국립수산과학원은 거제시 시방리 연안의 자연산 홍합에서 올해 처음으로 허용 기준을 초과한 독소가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는 ㎏당 0.8㎎ 이하
경남 거제시 연안 자연산 홍합에서 마비성패류독소가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일 경남 거제시 시방리 연안의 자연산 홍합에서 올해 처음으로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독소가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패류독소란 패류나 피낭류가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섭취할 때 체내에 축척되는 독소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마비성패류독소가 발생하지만, 해마다 발생 시기와 해역은 다소 차이가 있다.다만, 패류독소가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에서 올해 처음으로 허용 기준을 넘어선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이 해역에는 패류 채취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일 시방리 해역 마비성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당 0.94㎎로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주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활성화 ‘맞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인 충북 충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상공회의소의 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내일 일경험’ 등 정부·지자체 청년 일자리 사업 연계 △재학생 및 졸업자 대상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지역 기업 수요 기반 직무 체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개발 △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 충북본부,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한국전력 충북본부는 12일 이종배 국회의원실과 합동으로 충주 자유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한국전력 충북본부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폐공사 ID본부, 생활안전물품 지원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대전 유성 지역 취약계층에 소화기, 화재감지기, 방연마스크 등 생활안전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명 절 기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ID본부는 연간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사랑의 기금’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유성경찰서 및 유성구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청주시지부, 유관기관 합동 ‘설 명절 가축방역’ 총력 결의
농협청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청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 및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청주시 농업 발전 방안 논의와 설 명절 대비 가축방역 태세 강화 결의를 다졌다./농협청주시지부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설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과 이웃 어르신들에 쌀 나눔 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10㎏ 쌀 260포를 지역 내 복지기관 3곳과 협력해 독거노인·한부모 가정 등 LH 영구임대 입주민 세대에 전달했다.LH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은 직접 쌀 포대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러한 활동은 LH의 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이라는 사회공헌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양치훈 LH 대전충남본부장은 “설 명절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