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가 2일 차세대 수문장으로 노동건을 영입했다. 노동건은 키 190㎝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골문 장악 능력을 갖춘 골키퍼다. 2014년 수원삼성에서 프로 데뷔한 노동건은 포항 스틸러스, 수원FC, 서울 이랜드 등 꾸준히 K리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한편, 충북청주는 오는 8일 태국 방콕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스틸야드 홈구장의 도심 이전 공약을 내놨다.박 전 시장은 “축제를 몇번 연다고 경기가 회복되지 않는다. 스틸야드가 도심으로 이전하면 수만명의 팬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며 “스틸야드가 도심 한복판에 들어서면 시민과 팬들이 철길숲 등을 이용해 찾아올 수 있고 인근 식당과 상가가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했다.이를 위해 구 포항역 철도부지 일원의 원도심 부지에 약 1만5000석 규모의 도심형 축구 전용구장을 조성하고 경기장
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 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25일 막을 내렸다.3년 연속으로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조천운동장, 함덕초 운동장 등에서 열렸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를 비롯해 포항 스틸러스, 김포FC, 수원FC 등 K리그 산하 유스 4개팀과 일산 아리FC 등 일반 엘리트팀 1팀, 일본 오이타 트리나타, 빅세일 오키나와FC, 태국 촌부리 FC, 베트남 PVF, 중국 다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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