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KCI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13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KCI 서비스는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로, 인천–칭다오–상하이–자카르타–수라바야–셔코우–부산–인천을 순환 기항한다. 이번 항로에는 2,200TEU급부터 2,954TEU급까지 총 4척의 컨테이너선이 순차 투입된다.신규 서비스의 첫 항차로는 인터아시아 라인의 ‘INTERASIA ENGAGE’호가 13일 한진인
4일전
인천항만공사는 KCI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13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KCI 서비스는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로, 인천–칭다오–상하이–자카르타–수라바야–셔코우–부산–인천을 순환 기항한다. 이번 항로에는 2,200TEU급부터 2,954TEU급까지 모두 4척의 컨테이너선이 순차 투입된다.신규 서비스의 첫 항차로는 인터아시아 라인의 ‘INTERASIA ENGAGE’호가 13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입항한데 이어 TS Lines, GSL,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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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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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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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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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12월 말 인천항 수출 부두. 컨테이너 선적이 한창이었다. 세관사무실에 방첩부대원들이 들이닥쳤다. 선적 대기 중인 컨테이너들을 연다. 쓰레기가 쏟아졌다. 송장에는 품목이 비닐 백으로 표기돼 있었다.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구속됐다.이들은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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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수의 경영MBTI] ENTJ형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를 ‘차를 파는 회사’라고 부르기엔 이제 어딘지 낡은 느낌이 있다. 울산에서 아산, 전주로 이어지는 공장 지대, 그리고 남양연구소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연구 인프라까지…. 이 모든 조직적 에너지는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를 이룬다. 7만 명이 넘는 직원이 매일 선택하고, 판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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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10%"…유럽, 공동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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