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멈춰 있는 서귀포를 다시 움직일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다.지금 서귀포는 지역경제 침체와 청년 인구 유출, 산업 구조 한계라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다. 건설 경기와 서비스업 침체, 농어업 소득 감소까지 시민들의 삶이 매우 어렵다.저는 지난 선거 이후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지역의 현실을 살펴왔다.현장에서 듣는 말은 “이대로는 안 된다”, “이번만은 바꿔야 한다”는 절박함이 가득했다.이제는 말보다 실행이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7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김 후보는 “32년간 중앙정부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이제는 고향 서귀포를 위해 온전히 쓰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의료안전 강화, 미래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까지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치를 해내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서귀포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으며 어깨가 무거워짐을 실감한다”며 “이 무거운 마음을 책임감으로 바꾸어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4일 “3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으로 민생의 물꼬를 트고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위 후보는 이날 서귀포향토오일시장과 서귀포시 동문로터리 등에서 유세를 벌이며 서귀포 표심 공략에 나섰다.서귀포향토오일시장 게릴라 투어 후 유세차에 오른 위 후보는 “이곳 오일시장에 올 때마다 집에 오는 것 같다”며 “지역 상인과 시민들께서 저를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 도지사 후보까지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동홍동과 서귀포를 버린 것이 아니라 더 크게 발전시키기
제주일보는 오는 6월 3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후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선거에 출마한 이유와 서귀포시 현안 해결 방안, 당선되면 추진하고 싶은 공약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지금 서귀포가 마주한 현실이 매우 엄중하다. 청년이 떠나지 않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 중대한 시기이다.더욱이 대한민국 정상화에 성과를 내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서귀포시도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의 성과를 내야 한다.저는 3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24년간 침체됐 던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영광의 시절로 되돌리고, 서귀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고 후보는 “대정부터 성산까지 현장을 다녀보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중앙당 결정으로 내려온 후보가 시민들의 고통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며 김성범 후보를 직격한 후 “서귀포 곳곳을 누비며 시민 목소리를 들어온 문제 해결형 실무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정당 지지율에 기대는 선거가 아니라 서귀포의 10년 뒤를 준비하기 위해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일 호소문을 내고 “서귀포 시민 여러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후보는 “지난 26년 동안 오로지 민주당이 서귀포를 대표하면서 지금 서귀포는 떠나는 청년과 문 닫는 가게가 늘고 있다”며 “성산읍 주민들은 11년째 땅이 묶였고, 제2공항은 표류하는 것이 지난 26년의 성적표”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원도심의 텅 빈 상가 앞에서, 배를 묶어 둔 채 나가지 못하는 항구 앞에서, 감귤밭에서 허리를 펴지 못하는 어르신 앞에서 고기철은 말하는 대신 듣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24일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노동권·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차별 없는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탈시설 권리 보장 및 주거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지원주택 공급과 활동지원 확대,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자립생활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아울러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해 안정적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가 22일 서귀포시 초원사거리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변화는 강하게! 서귀포는 새롭게!'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출정식에서 강 후보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주민이 행복한 서귀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주민 곁에서 뛰겠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1일 오전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에서 출정식을 열었다.고 후보는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핵심 공약인 제2공항 조기 착공을 다짐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서귀포를 만들기 위한 퍼레이드를 펼쳤다. 유세장에는 청년들의 자전거 행진과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그는 “성산에서 출정식을 시작한 것은 제2공항을 중심으로 서귀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먼저, “묵묵히 아이들의 곁을 지키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아이들의 삶과 인성을 함께 키워가는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오늘의 서귀포를 지켜온 힘 역시 지역 학교와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학교 현장은 학부모 갈등, 돌봄 부담, 생활지도 문제 등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한자리에...‘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용기 의원, 정당방위 기준 구체적으로 규정 법률안 대표발의
11시간전
정당방위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11일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형법 제21조제1항은 “현재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을 방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석열, 평양 무인기 작전 일반이적죄 인정 징역 30년...“계엄 위해 북한 도발 유도”
12시간전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36형사부는 12일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해 이 혐의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공제조합, AI 기반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미래 성장 동력 확보”
12시간전
건설공제조합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합은 현재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내부 프로세스에 단계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CG-AX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오늘 밝혔다.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일환이다.현재 조합 내에 상시 운영 중인 AI 서비스는 없으나 이번 ‘CG-AX 프로젝트’를 통해 강력한 인프라를 먼저 다진다는 구상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 신산업 '도심항공교통' 좌초 위기
11시간전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