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지난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사업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보조사업자 관리를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한 교육이다. 지방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나 활동을 하는 법인·단체·개인 등에게 해당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원이다.교육은 2024·2025년 전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보조금 특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중점적으로 알아보며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아
고양특례시가 3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1월 주요 업무 및 행사 계획을 점검했다.간부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올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공무원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선배 공직자들의 열정과 책임감이 있었기에 오늘의 고양특례시가 있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제는 시민으로서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로 행정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인수인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며 “시정 핵심 사업이나 공약, 주요 현
안성시는 30일, 안성시의회가 심의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총 18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삭감에 대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삭감은 특정 사업이나 일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삭감 사업의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82억 원은 전액 삭감돼 해당 사업의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먼저, 국·도비 매칭이 전제된 사업이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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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사업과 행사가 개최되는 가운데 백범이 직접 ‘의미심장한 역사 지대’라고 표현했을 만큼 그의 생애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장소인 인천에선 올해 아직까지 이렇다 할 사업이나 행사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31일 인천일보 취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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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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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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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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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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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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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워시 전 연준 이사 지명에 금·은값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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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 국제 금값과 은값이 급락했다.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9.5% 하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5,500달러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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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당 1억 빼돌려 전 조합장에 전달…현직 산림조합장 실형 법정구속
직원들의 시간외근무수당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청송군산림조합 전·현직 조합장이 법정 구속되거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은 지난 3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청송군산림조합장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청송군산림조합 전 조합장 B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과장급 직원 4명 가운데 3명에게는 벌금 700만원, 1명에게는 벌금 1천만원을 각각 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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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름으로 세상을 흔든 여자, 조지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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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남자 이름을 빌렸고, 사랑했다는 이유로 스캔들이 됐던 천재 작가의 삶남자가 되어야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시대 1819년 11월 22일, 영국 워릭셔의 평범한 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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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 유해 "임의 화장 금지"...행불인 신원 확인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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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 전 도외 지역에서 암매장되거나 행방불명된 제주4·3희생자의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이 본격화된다.3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기본법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4·3행방불명 희생자 유해 찾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개정안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해를 일괄 화장해 안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발굴된 유해를 훼손 없이 보존해 유족에게 봉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제주도는 법 개정과 맞물려 유해 발굴 전담 부서 신설과 유족 채혈을 통한 과학적 신원 확인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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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미 국채 보유량 사상 최대…연간 이익은 23% 감소
테더가 2025년 약 100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감소한 수치다. 반면, 미 국채 보유량은 122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테더는 이를 ‘유동성이 높은 저위험 자산으로의 지속적인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테더는 500억달러 규모의 USDt를 신규 발행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달러 수요가 기존 은행 시스템을 벗어나 증가한 결과라고 파올로 아르도이노 CEO는 분석했다. USDT는 비트코인(B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