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천 일대의 복개구조물을 걷어내는 공사를 위해 복개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 후, 주변 도로의 차량행렬이 점차 길어지고 있다. 제주시는 7일부터 용한로 중 복개구조물로 덮여있는 제1한천교에서 제2한천교 지점까지의 344m 구간에 차량 운행을 전면 금지했다. 제주항에서 출발하는 대형 화물트럭 등이 서사로 방면으로 우회하면서 큰 혼잡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제주공항에서 서문로 방향으로 향하는 간선도로에서 차량정체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복개구간을 통해 탑동으로 빠져나가던 차량들이 모두 용담
태풍이 내습할 때마다 범람 위험이 제기됐던 제주시 한천 일대의 복개구조물을 걷어내는 공사가 본격 착수되면서, 7일부터 복개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사실상 복개구간의 도로는 폐쇄된 것으로, 30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다행히 도로 통제 첫 날 제주항에서 출발한 대부분의 화물 차량이 다른 노선으로 우회 운행하면서 용문로 일대 큰 교통혼잡은 없었다. 문제는 제주공항~서문로를 잇는 간선도로인 한천교 상단 구간의 차로가 절반으로 축소되는 오는 10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용문로 및 서문로 일대 심각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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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50대 남성이 숨져 관계 당국이 사인 규명에 나섰다.17일 유족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29분께 대구구치소 4인실에 수감 중이던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A씨는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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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前장관, ‘박정훈대령 항명’ 재판에 증인으로…“출석할것”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관련 항명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17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 4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해달라는 변호인 측 신청을 받아들였다.재판부는 “이종섭 증인은 상관 명예훼손 고소 사실의 피해자이고 해병대사령관의 이첩 보류 명령을 하게 된 이유 및 정황과 관련됐다”며 “당해 명령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판단의 전제가 될 수 있으므로 변호인 측 증인 신청을 채택한다”고 밝혔다.군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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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EPL에서 3번째 10-10을 달성하며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뒀다.20일 영국 요크셔험버 브라몰 레인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핫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 경기가 열렸다.이날 토트넘 손흥민은 전반 14분 팀 동료 데얀 클루셰브스키의 득점을 도우며 올 시즌 10번째 어시스트를 기록, 10-10을 달성했다.'10-10'은 한 시즌 10골와 10어시스트를 동시에 달성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기록이다. 득점력과 패싱 능력을 골고루 갖춘 선수라는 증명으로 달성하기 힘든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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