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가 4일 '제7기 경남 관광 벼리별 홍보단' 발대식을 했다. 홍보단은 4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관광기업지원센터 정체성을 나타내는 디자인을 개발하고 도내 관광기업을 주제로 탐방·인터뷰 형식 다큐 영상을 제작한다. /이동
경남도는 지난 4일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경남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 스타트업 등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위한 ‘제7기 경남 관광 벼리별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벼리별 홍보단’은 경남도 대표 캐릭터 ‘벼리’와 ‘별의별’을 결합한 명칭으로, 경남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과 특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이번 홍보단은 참신한 기획력과 젊은 시각을 바탕으로 도내 관광기업과 협력하여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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