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백곡천·백사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군은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16일 시범 운영을 실시해 물놀이시설 작동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백곡천·백사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수심 30㎝ 이하의 안전한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춰 매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천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어린이들의 안전과 휴식을 위해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