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는 가족 친화적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물포 가족 배움나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9월 진행되는 ‘제물포 가족 배움나루’는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하여 가족 단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특화 사업이다. 이번 연도에는 제물포구가족센터, 제물포구한마음종합복지관,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3개 기관에서 참여 대상 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세대별·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중학생 자녀와 함께 베이킹을 배우고 만든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서울시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유감을 나타냈다.서울시가 그동안 건의해 온 일부 정비사업 제도 개선안이 이번 대책에서 제외된 데 대해서도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관련해 “부동산 대책은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을 기존 75%에서 70%로 낮추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