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7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한다.유용미생물은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수십 종의 미생물을 배합하여 만든 미생물복합체다. 각종 생활 악취 제거, 주방 및 화장실 청소, 화초 가꾸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북구청은 3월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침산3동, 산격4동, 복현2동, 무태조야동, 구암동, 읍내동,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이란사태가 결국 글로벌 경제 전반에 장기 경색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환율과 유가에 특히 민감한 한국 경제는 더욱 버티기 어려운 판세가 짜여지고 있다. 미국이 '하르그섬 완전파괴 작전' 와중에 석유시설은 남겨준 가운데, 이란 측도 호르무즈해협 봉쇄 야욕을 버리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을 거래하려 했다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유포한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사세행은 이날 김씨와 함께 해당 의혹을 제기한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설명했다.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방송을 통해 마치 정성호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경제·안보 현안을 논의했다.1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국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한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리는 앞서 전날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사실을 설명하고, 이를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와 안보 분야 협력 합의를 조속히 이행하자고 제안했다.특히 핵추진
충북도교육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5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정원 10명을 늘린다.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인력 증원을 위한 지방 공무원 총수 등 단위기관별·직급별 정원을 개정한다.도교육청이 부의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총 정원은 3606명에서 3616명으로 증가한다. 5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정원을 3146명에서 3156명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정원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