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국학교 학생들이 지난 17일 구미를 방문해 구미코에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일 동북아청소년협의회 청소년교류단이 일본을 방문하며 교류를 진행한 데 이어 이뤄진 것이다. 건국학교는 한국계 국제학교로, 세계사물놀이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할 만큼 한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건국 중·고등학생과 구미 관내 중·고등학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동북아청소년협의회 배영식 회장, 김석호 전 구미코 관장,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 구미시의회 이지연·김정도·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