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3월 31일~4월 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5’에 도내 기업 6곳과 경남테크노파크가 참가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경남도가 주관하고 영남권 5개 시도가 공동 수행하는 ‘제조업 인공지능융합 기반 조성 사업’의 참여 기업 26곳이 참가해,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개발한 자체 인공지능 솔루션을 소개했다.*2024~2026, 총사업비 450억원, 영남권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