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문진석, 복기왕,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를 비롯한 서산·태안 지역 시·도의원 출마자, 시민 지지자 등 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다. 축사에 나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확 달라진 맹정호가 서산을 확 달라지게 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전략인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지난 8일 환경과 안전을 핵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깨끗한 도시, 안전한 서산” 실현 의지를 밝혔다. 맹정호 후보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서산, 시민이 더 행복한 서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친환경 정책 확대와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구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는 7일, “교육과 문화는 도시의 수준입니다. 교육시장, 문화시장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교육·문화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맹정호 후보는 이날 발표를 통해 학생, 선생님,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서산 교육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재미있는 문화도시 서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우선 보육 및 아이들의 먹거리 차별 해소를 위해 ‘어린이집 급·간식비 유치원 동일 수준 상향’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공간으로 ‘에듀센터(공공스터디카페+재능기부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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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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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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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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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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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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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을 기록했다. 공시 관리체계를 강화한 결과 경영정보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HUG는 벌점 없이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이 경영정보 시스템을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한 제도다.점검은 공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엄격하게 진행된다. 재정경제부는 노무·회계법인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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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셀프심의로 제주교육 신뢰 무너져...김광수 후보 입장 밝혀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김광수 예비후보를 향해 교육청 태양광 발전사업 계약 과정에서 제기된 특정업체 독식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고 후보는 “전체 계약의 약 85%가 특정 업체에 쏠린 구조는 내부 인사 중심의 깜깜이 심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외부 전문가 없이 계약부서 관리자와 주무관 등 교육청 내부 인사 4명으로 구성된 심의 구조는 사실상 셀프 심의”라고 비판했다.이어 “이 같은 폐쇄적 구조가 결과적으로 특정 업체에 물량이 집중되는 기형적인 독점 구조를 만들었다”며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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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분기 영업익 29.9% 급감…보상 비용·기저효과에 수익성 흔들
KT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뒷걸음질쳤다.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와 해킹 사고 이후 발생한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직격탄이 됐다. 다만 일부 사업과 계열사는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사업 구조 재편의 단면을 드러냈다.12일 KT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4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했다. 매출은 6조7784억 원으로 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883억 원으로 31.5% 축소됐다.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분양이익의 기저효과와 함께 해킹 사태 이후 가입자 이탈, 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