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과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로 짧은 신고 후 연락이 끊긴 신고자를 자택에서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2시 30분경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일대에서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빨리 오세요”라는 말만 남긴 채 자신의 주소와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지 못하고 전화를 끊었으며, 이후 119종합상황실의 반복된 연락에도 응답하지 않았다. 상황실은 신고자의 과거 119 신고 이력을 확인했으나 관련 기록을 찾지 못했고, 휴대전화 기지국 기반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골프존홀딩스의 최대주주 김원일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8.75%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기존 특별관계자들의 장내 매도 및 공개매수 참여에 따른 주식수 변동, 특별관계자 에스제이투자홀딩스의 공개매수를 통한 보통주 총 974만2319주 장외 매수, 특별관계자의 추가가 제시됐다.김원일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8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373만187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일 대비 920만699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8.75%로 2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AI가 최대주주가 사토시홀딩스에서 프라임밸류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인 사토시홀딩스는 100만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변경 후 최대주주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은 255만2713주를 확보해 지분율 39.01%를 기록했다. 세부변경내역에 따르면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89만2957주에서 255만2713주로 늘었다.변경 사유는 유상증자 납입 완료에 따른 신주취득이며, 실권
하동군의회는 지난 11일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일원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에 따른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해수 온도가 상승해 양식 어류의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양식 현장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금남면 대치리 일원의 주요 양식 밀집 해역을 방문해 수온 변화에 따른 어종별 사육 및 관리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업인들과 직접 소
비트코인 채굴업체 수익에서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0.69%에 그치며 10년 만의 최저권에 머물렀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전력비 상승으로 채굴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주요 업체들은 AI 컴퓨팅으로 사업 축을 옮기고 있다.글래스노드 집계에 따르면 수수료 비중은 지난 4월 0.52%까지 떨어진 뒤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10년래 최저 수준이다. 글래스노드 공동창업자 라파엘 슐체-크라프트는 수수료 비중이 거의 1년 동안 1%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