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외곽 관광지가 아니라 가까운 동네 시가지에서 가족 나들이에 성공했다. 바로 해설사와 함께하는‘원도심 도보투어’를 통해서다. 제주시에서는 성안올레 세가지 코스에 더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와 연계한 별별투어 등 ‘원도심 도보투어’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제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아이들과 함께 성안올레 2코스 중 산지천~탑동~용연 구름다리~관덕정 거리를 걸었다. 평소 자동차로 지나쳐 갈 때와는 달리, 걸어야 비로소 보이는 곳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