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오는 6월21일 개막하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자원활동가 ‘딤프지기’ 165명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작품으로 포진된 제18회 DIMF 창작지원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창작지원작’은 DIMF가 수많은 우수 작품을 발굴하고 탄생시켜 한국 창작뮤지컬의 생태계 구축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DIMF 창작지원사업’의 선정작이
하남문화재단은 내달 22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유앤잇’을 선보인다.‘유앤잇’은 세상을 떠난 아내를 AI로 되살린 남편 규진과 복제되어 돌아온 아내 미나가 보여주는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인간답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함께 던지는 작품이다.작품은 2019 DIMF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을 수상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로 선정되었다. 이후 대만 가오슝 스
뮤지컬 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대덕문화전당에서 막을 올린다.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지원작인 이 작품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당선됐다. DIMF의 창작지원사업은 한국 뮤지컬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현재까지 무대화 되지 않은 창작 뮤지컬을 대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접수된 작품은 지난해 대비 80% 증가했으며 그 중 뮤지컬 는 최종 선정작 6개 작품 가운데
대구시 주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최고의 뮤지컬 축제인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DIMF는 2006년 pre. 축제로 시작해 18년간 21개국 361개 작품으로 240만여명의 관객에게 뮤지컬만의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새로운 페스티벌의 지평을 열었다는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이다.열여덟번째 축제에서는 프랑스·미국·영국·네덜란드·중국·일본·한국DIMF 역대 최다 7개국 25개 작품참여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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