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선제적 행동과 담대한 도전을 주문했다.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열린 지난해 하반기 입사 신입 매니저 교육 수료식에서 ‘긍정의 현대정신’을 강조하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현 회장은 “인공지능은 높은 효율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지만 마지막 판단과 실천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급변하는 AI 시대일수록 구성원들의 주도적 태도와 행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현 회장과 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신입
김완종 SK AX 사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올해는 SK AX가 AI 대항해 시대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해”라며 “조직과 구성원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고객과 사업의 현장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AI 중심의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2일 SK AX에 따르면, 김 사장은 “AI를 통해 증강하는 회사만이 대변혁의 시대에 새로운 항로를 개척할 수 있다”며 “담대하게 생각하고 반박자 빠르게 실행한다면 새롭게 열리는 AI 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출마 예정자인 허소영이 오는 2월 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춘천의 미래 비전과 정치적 포부를 시민들과 공유한다.허소영 출마 예정자는 2월 7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실사구사관에서 저서 "지금, 춘천을 바꿀 시간 – 봄처럼 다정하게, 강물처럼 담대하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 출간을 계기로 춘천의 변화 방향과 시정 구상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책에는 허 예정자가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문제의식, 그리고 춘천이 나아가야 할 도시 비전이 담겼다. 특히 ‘봄처럼 다정하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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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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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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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합특별시 ‘몰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중에도 없나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거세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지적했듯,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에 가깝다.문제는 이러한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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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drug discovery company Syntekabio has entered a ful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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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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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저소득 주민의 자활(自活)에 사활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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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정비사업 등 근로 유지형 자활사업을 자체적으로 시행함은 물론, 동해지역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시장진입형, 사회 서비스형, 자활기업 등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110명의 참여자를 지원한다.특히 구 전천나루 카페가 확장 리모델링 되어 전천 스테이션으로 사업단 명칭을 변경하고, 카페 및 매점 운영, 굿즈 상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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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역대급 ‘소상공인 자금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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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인 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애도하는 분향소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당에 분향소를 설치한다. 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아울러 제주도당은 분향소 운영과 함께 이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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