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억 인공지능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서비스 확산 과장에서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데이터 검색 병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체 기술 스택을 앞세워 ‘CES 2026’에 참가한다.디노티시아는 창업진흥원 딥테크육성팀이 주관하는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메모리 중심의 차세대 AI 접근법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참가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으로서 기술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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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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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5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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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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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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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도 오세훈도 '통합·쇄신' 요청했지만…장동혁 "걸림돌 제거부터" 옹고집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쇄신과 통합'을 당부하는 당내 요구에도 요지부동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당의 어른'이라며 직접 찾아간 이명박 전 대통령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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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美해군 군수지원함 MRO 추가 수주
HD현대중공업이 미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 사업을 또다시 따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 4만1000t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함의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함정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지난 2012년 취역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부터 울산 중형선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선체와 구조물, 추진, 전기, 보기 계통 등 100여개 항목에 대한 정밀 작업을 시작해 오는 3월 미 해군 측에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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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국인직접투자 역대급…울산은 오히려 줄어
지난해 우리나라 외국인직접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울산은 신고액과 도착액이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이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7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시의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3억8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실적과 비교해 18.1% 감소한 수치다. 신고 건수는 22건으로 전년보다 1건 늘어나는 데 그쳤다. 실제 투자가 집행된 도착 기준 실적 하락폭은 더 컸다. 지난해 울산지역 FDI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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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불황 악재에도 울산 나눔온도 66.3℃
희망2026 나눔캠페인과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모금이 반환점을 돌았다. 변수가 많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7000원 나눔 릴레이 등으로 순항 중이지만, 마지막까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은 48억385만원, 나눔온도는 66.3℃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5% 수준이다. 울산적십자사의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은 6일 기준 10억2569만원으로 전년(9억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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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베트남 해상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해상 광구에서 평가정 시추에 성공해 대규모 원유층을 확인했다. SK어스온은 지난 6일 베트남 15-2/17 탐사광구 내 황금바다사자 구조에서 일산 최대 6000배럴 규모의 원유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광구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와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양사는 평가정 시추를 통해 총 131m 두께의 유층을 확인했고, 고품질 경질원유가 매장돼 있음을 입증했다. 평가정 시추는 탐사 단계에서 발견한 유전이나 가스전의 경제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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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공구매제도 울산 설명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9일 오후 2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구매제도 울산지역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울산시와 시교육청, 공기업 등 관내 22곳 주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공공부문의 제품 구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는 법적 의무 사항인 중소기업 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를 비롯해 여성·장애인·창업기업 제품 등 우선구매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꾸려진다. 특히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