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원 마련 못해 시작도 못하면, 10년 늦어진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일 재차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조기 시작과 2030 개항을 위한 해법을 강조했다. 정부를 설득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우물쭈물하지 말고 우리 힘으로 먼저 시작해야 한다. 이미 현물로 땅을 확보했고, 사업의 칼자루는 대구시가 쥐고 있다”며 “그런데 왜 아직도 정부만 바라보고 있나”고 했다. 특히, 이 지사는 평소 정부가 군공항 이전을 정부가 다각도로 지원하는 것과, 전액 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