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2일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임명된 데 대해 "이러면 민주 진보 진영의 지지자들의 마음이 또 한차례 식을 것"이라고 했다.신 대행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에서 "왜 하필이면 그분이었을까,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잘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이 그분뿐이었을까"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검찰과 김앤장으로 이어지는 분들이 계속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첫 번째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며 "과거 이분의 노무현 정권에 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Generic placeholder image
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전파진흥협회, ‘SSAFY×카카오테크 부트캠프 AI 해커톤’서 협회장상 수여
1시간전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최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SSAFY ×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AI 해커톤’에서 우수팀을 선정해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했다.이번 해커톤은 삼성전자의 청년 SW·AI 교육 프로그램 ‘SSAFY’와 카카오의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부트캠프’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전파진흥협회,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 민·관 협력 행사다.정부가 선정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주제로, 소상공인 지원·보이스피싱 대응·아동청소년 보호·해양 위험 분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장군, 일광교육행복타운 개관…교육·돌봄·문화 기능 통합
1시간전
기장군이 교육·돌봄·문화·보건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 공공시설 '일광교육행복타운'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20일 기장군에 따르면 일광읍 기장대로 804 일원에서 일광교육행복타운 개관식을 열고 주민 대상 공공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일광교육행복타운은 총사업비 49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723㎡ 규모로 건립됐다. 교육과 돌봄, 문화, 건강 서비스를 한 공간에 배치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본관에는 일광거점영어센터, 평생학습관, 인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점검 보고회 개최
충남 천안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으며, 비공무원 채용 실태와 이해충돌 방지제도 자체 점검을 통해 청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부서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개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추진하는 한편,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전반적인 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PS, AI·XR 접목한 원전 정비훈련 실증
한전KPS가 원전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결합한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작업자의 훈련 효율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전력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는 최근 XR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를 방문해 ‘AI 기반 원전 연료장전 시뮬레이터 및 원격정비지원 시스템’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이날 현장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AI 기술의 원전 정비 분야 적용 가능성과 향후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협중앙회, 금융인재 양성 위해 금융연수원과 맞손
신협중앙회가 신협 임직원의 금융 전문성 제고와 금융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여신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임직원 역량 높이기에 나섰다.신협중앙회는 22일 한국금융연수원과 임직원의 금융 전문성 제고와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신협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협 특화 맞춤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금융연수원이 운영하는 집합연수, 통신연수, 사이버연수, 마이크로러닝 플랫폼, 자격검정시험 등의 연수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