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과 공동 운영하는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가 지난 7월 23일, 첫 ‘졸업 작가 비즈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졸업 작가 17인의 개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CJ ENM, 쇼박스, 하이브미디어코프, 메가박스플러스엠 등 28개 제작사가 참여해 총 117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키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번 비즈니스 데이 행사에서는 ▲권정희 작가의 ‘데이드리밍’, ▲김수연 작가의 ‘카페바그다드’, ▲김수정 작가의 ‘3인의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