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산림조합이 지난해와 올해 경영 실적을 올린데 이어 올해 상호금융 점포를 영동읍 SJ빌딩으로 확장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지난 9일 이전 개점식을 가진 한창수 조합장은 "조합 건물인 SJ빌딩 1층을 쾌적한 환경의 사무실로 리모델링 하고 그동안 임차건물을 전전하던 상호금융 점포를 옮겼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업그레이드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중앙회의 일선 조합 금융실적 평가에서 금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2월에도 중앙회로부터 경영성과 대상을 받는 등 조합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29억 원… R&D에 652억원 투자
한미약품이 1분기 매출 3929억 원과 영업이익 53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일회성 요인 영향으로 감소했다. 연구개발에는 매출의 16.6%인 652억 원을 투입했다.4일 공시된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3929억2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전기 대비로는 9.2% 줄었다. 영업이익은 536억4900만 원으로 전기 대비 35.6%,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회사는 전년 동기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선관위, 6.3 지방선거 공정선거참관단 발족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선거참관단을 발족했다.도선관위는 참관단 위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6일 4층 대강당에서 선거절차에 대한 설명회 및 사전투표장비 시연을 실시한다.공정선거참관단은 선거관리 전과정을 일반 유권자들이 직접 참관하는 것으로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한국정치학회, 한국정당학회가 중심이 되어 최초 운영됐다.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으로 확대·시행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학계·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총 8명을 참관위원으로 위촉,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실련, '조작기소 특검법' 입법 강행 중단 촉구
시민단체 경실련은 4일 민주당에서 밀어붙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위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의 입법 강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경실련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판 당사자로서 이 법안과 특검 임명 구조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 이해충돌 우려를 해소할 것을 요구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4월 30일 '윤석열 정권 검찰청·국가정보원·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한병도·서영교 의원 등 소속 의원 31명의 이름으로 발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NH농협은행, 새로운 개발 플랫폼 'AI-Driven Hub' 오픈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9일 경기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새로운 개발 플랫폼인 ‘AI-Driven Hub’의 공식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AI-Driven Hub'는 국내 은행권 최초로 'AI-DLC' 기반으로 구축했다. 'AI-DLC'는 기존 개발자가 직접 모든 코드를 짜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와 AI가 서로 대화하며 코드를 만들고 검증하는 최신 개발 방식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평화재단,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 개최
제주4.3평화재단은 4.3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개최한다.영화 '내 이름은'은 4.3의 아픔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며 이름 없이 사라진 이들의 존재를 다시 호명하고 기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관객 참여로 제작된 이 영화는 상업적 접근을 넘어 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상영회는 4.3의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름을 기억하고 다시 부르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