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총으로 유해조수를 잡으려다가 주민을 다치게 할 뻔한 엽사가 경찰에 입건됐다.지난 18일 오후 1시 24분께 충북 보은경찰서에 “총소리가 난 뒤 무언가가 귀를 스쳤고 바닥에서 쇳조각을 발견했다”는 3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보은군 수한면 발산리 한 식당 앞에 차량을 주차한 뒤 뒷좌석의 자녀를 내려주던 중 귀에 무언가 스쳐지나가는 느낌과 따끔한 통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청주시 유해조수포획단 소속 엽사 70대 B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그가 150m 정도 떨어진 농로에서 공기총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원료 의약품 기업 종근당바이오가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중국 NMPA 3상 임상시험에서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을 위한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임상시험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승인 하에 2023년 12월 20일에 신청되어 2024년 3월 4일 승인받았으며, Peking University First hospital을 포함한 총 15개 기관에서 실시됐다. 임상시험 등록번호는 2024LP
종근당홀딩스는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종근당바이오가 중국에서 진행한 미간주름 개선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을 위한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험은 2024년 6월 26일부터 2025년 11월 20일까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승인 하에 진행됐으며,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다.임상시험 결과, 시험군의 미간주름 개
새해를 맞아 회사채 시장이 활력을 띠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집행이 본격화되는 '연초효과'와 높아진 금리 매력이 맞물린 결과다. 이번 주에는 총 22개 기업이 수요예측에 나서는 '슈퍼위크'가 예고돼 관심이 집중된다. ■ 1월 1~2주차 흥행 힘입어 증액 발행 속출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채 발행에 나선 대부분 기업이 모집액을 크게 상회하는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발행규모를 일제히 늘렸다. 앞서 1월 사실상 첫째 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A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ALP’ 원우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ALP는 한국투자증권이 영업점 고객 자녀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소양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ALP 수료생들로 구성된 원우회는 지난 17일 서울 남태령 전원마을을 찾아 연탄 1500장과 김치 10Kg 25박스를 전달했다. 에너지 설비가 부족한 환경에서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