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마산서비스센터가 '찾아가는 시니어 365케어서비스'로 1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노인요양시설 춘추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직원 8명이 에어컨과 세탁기, 냉장고 등을 무상점검하고 청소했다. /이원정 기자

진해 속천항을 떠나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도 주변에서 조업하던 연안복합 어선에서 불이 났다.창원해양경찰서는 30일 오전 10시 55분 실리도 남쪽 약 3.3km 해상에서 선박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불로 배 일부가 탔고, 선장 1명과 선원 1명 등 승선원 2명이 주변

창원시는 23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 해역과 구산면 원전 해역에 문치가자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했다.시는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를 비롯해 경상국립대 교수, 어업인 등과 논의를 거쳐 가자미류 서식·생태적 특성에 적합한 산란·서식장 조성 기법을 찾았다. 모래 살포 방식은 미국·네덜란드 등에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만 매립지를 사들인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이 터 활용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인 양 회장은 13일 서울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 및 산업은행 부산 이전 법안 처리 촉구 부산지역사회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은 구산면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건립한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개소했다고 밝혔다.구산면 주민자치회 사무실 개소는 2024년 주민자치센터 운영 지원예산으로 추진하였으며, 구산면 행정복지센터 내 옛 중대본부를 주민자치회 사무실로 리모델링했다.김순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사무실이 건립됨에 따라 주민자치회 활동에 더욱더 열과 성을 다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위원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할수록 더 나은 구산면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이희일 구산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주민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