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지안카를로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미국 의회에서 계류 중인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암호화폐 업계의 기술 혁신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지안카를로는 팟캐스트 '더 울프 오브 올 스트리츠' 인터뷰에서 업계가 해당 법안을 과대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클래리티 법은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다루는 법안이다. 이 법안은 2025년 7월 17일 미국 하원에서 294대 134로 통과됐지만, 상원에서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선, 별도 지주사 한화M&S 출범…테크·라이프 부문 통합 첫 발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사업을 묶은 별도 지주회사로 모은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3일 출범했다. 때마침 김동선 한화비전 사장도 승진하면서 유통·식음료와 기계·로봇·반도체 장비를 아우르는 사업군을 맡아 독립 경영 체제의 본격화 했다.한화M&S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과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김형조 대표이사 등 사내이사 3명과 조민호 한양대 교수 등 독립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등 경영진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닉오토메이션 서종휘 사장, 소유 주식 수량 1만주 보고…소유 지분율 0.02%
IT·물류 자동화 기업 코닉오토메이션의 서종휘 사장이 보통주 1만주를 보유 중이라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1만주, 지분율은 0.02%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 보통주가 1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1090원으로 기재됐다.코닉오토메이션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83억원, 부채총계 237억원이며 자본총계 246억원이다. 매출액은 30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 전세사기피해자 공탁금 회수 나선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세피해자들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신속한 법원 공탁금 회수를 위해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번 협업은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의 중개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공제금을 법원에 ‘불확지공탁’하는 사례가 늘면서 추진됐다.협회는 소속 공인중개사의 잘못으로 다수의 임차인이 동시에 피해를 입은 경우 해당 피해자들이 받을 공제금 전액을 법원에 맡기는 불확지공탁을 진행해 왔다.이 경우 피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승인더스트리, 최대주주 원스카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33.59%p 증가…주식양수도로 대표보고자 변경
스포츠 패션 ODM 전문 기업 화승인더스트리의 최대주주 원스카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3.59%로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외매수 및 대표보고자 변경이며, 주식 양수로 인해 기존 대표보고자가 현석호에서 원스카이로 변경된 데 따른 신규 보고다.원스카이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857만9950주다. 보유비율은 33.59%로, 33.5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857만9950주이며, 지분율은 33.59%다.이 중 보고자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니메디솔루션 사실상지배주주 김남국 기타비상무이사, 소유 주식 수량 6만주 증가…소유 지분율 1.13%p 하락
맞춤형 수술 솔루션 기업 애니메디솔루션의 사실상지배주주 김남국 기타비상무이사가 소유한 애니메디솔루션 주식 수량이 6만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2년 12월 28일 주식 수는 193만847주, 지분율은 16.7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199만847주, 지분율은 15.5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1.13%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4월 24일 보통주가 6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