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효성동과 서해구 공촌동을 잇는 봉오대로~경명대로 간 혼잡도로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인천시는 북부권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봉오~경명 혼잡도로가 기획예산처의 예타를 통과해 재정사업으로 갈 경우 국비 977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봉오~경명 혼잡도로는 길이 2.9㎞, 폭 20m의 왕복 4차로로 교량 0.1㎞와 터널 1.5㎞를 포함하며 추정 총사업비는 2,098억원이다.이 도로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의 투자심사와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거쳐 KDI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충북 괴산 주성마트는 8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삼계닭 1000마리를 기탁했다. 기탁된 삼계닭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김홍래 대표는 “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7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전략적 봉쇄소송의 목적은 재판에서 이기는 데 있지 않다"며 "엄청난 손해배상청구를 하겠다고 협박해 후속 보도를 차단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최 의원은 8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그게 입틀막"이라며 "포괄적이고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법을 규정해 현재 권력과 재력 있는 사람들이 악용할 수 있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허위조작정보를 막고 처벌한다는 데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면서도 "이런 제도는 힘없고
음성소방서 금왕여성의용소방대가 7일 지역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제11대 김선숙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제12대 김양순 대장을 축하하는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서의성 군의회 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김선숙 이임 대장은 “그동안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 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제12대 신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프라인 홍보물과 온라인 카드뉴스를 활용한 집중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올해 제주지역에서 확인된 소방기관 사칭 피해는 총 10건, 피해액은 807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실시한다며 위조 공문서를 보내거나, 특정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한 뒤 비용을 편취하는 등 갈수록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사칭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누구
충북 괴산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대상그룹,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그룹의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인 ‘지식존중’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군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농특산물 5종과 풍부한 자연·역사·문화 콘텐츠를 인정받아 올해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됐다. 세 기관은 △괴산 미식 브랜드 개발·상품화 △서울 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