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죽동지구 중학교 신설을 위한 정책적 대안이 제시됐다. 대전시의회 인미동 의원과 민향기 의원은 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죽동중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학교 신설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죽동지구 학생들은 인근 중학교로 통학하기 위해 왕복 10차로 이상의 도로를 건너야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앞으로 죽동2지구와 장대·봉명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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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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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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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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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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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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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가계 안정·상권’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한 결과. 가계소득과 상권활성화 분야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행정자료, 지역화폐 사용 실적, 카드사 상권 빅데이터 등이 활용되었으며, 정책의 실질적인 기여도를 분석하기 위해 계량경제학적으로 검증이 이루어졌다.◆경남 평균 매출성장률 상회먼저, 남해군의 전체 매출 증가율은 정책 시행 초기인 3월 7.8%를 기록한 데 이어, 기본소득이 집중 지급된 4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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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 벽화그리기’ 추진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존중 벽화그리기를 추진했다.이번 벽화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공간에 조성되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벽화에는 ‘마음이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존재만으로 아름다운 당신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등 생명존중 문구와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담아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벽화그리기는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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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립딸기연구센터 건립 최적지는 진주”
진주시가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딸기언구센터’를 진주시에 건립해 줄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나섰다.진주시는 지난 4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국립딸기연구센터 건립 관련 중앙·지방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이같이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지역공약인 ‘딸기연구소 건립’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딸기산업 발전과 국가·지방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경남도농업기술원,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국립경상대학교, 농업인단체와 산지 생산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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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식량작물 가뭄 장기화에 총력 대응
함안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최근 폭염과 강수 부족이 겹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논물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벼 이삭패기 전후와 콩, 깨 등 밭작물은 한창 자라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함안군은 상하류간 원활한 용수 이용을 위해 물대기가 끝난 후 물꼬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마을방송과 이장회의 등으로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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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수도 대개조로 ‘안전한 진주’ 속도낸다
진주시는 하수도 기반을 확대·정비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심 외곽과 농촌 자연마을 등 생활하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과 관로·배수설비 설치를 적극 추진 중이며, 노후 폐수관로 정비와 지반탐사 강화로 지반침하와 수질오염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시는 우선 9월까지 초전동 등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해 관로 26.1km, 배수설비 784곳, 맨홀·펌프장 22곳을 설치한다. 12월에는 정촌면 예하리와 수곡면 서촌마을(공공처리시설 60톤·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