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구리시 한강 변 토평동 일대 275만㎡을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했다.한강 변 토평동 일대는 남으론 한강과 강동구를 바라보고 서로는 아차산, 광진구에 접해 있다. 산과 강, 장자호수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서울 접근의 편리성
울산 서부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주목받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 실속형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울산다운2 A-4블록 국민임대 및 행복주택 총 388세대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울산다운2 A-4블록은 국민임대주택 194세대와 행복주택 194세대가 함께 조성되는 복합 단지다. 국민임대는 전용면적 26㎡와 37㎡로 구성되며,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24㎡, 27㎡, 44㎡ 등 다양한 평면을 갖춰 1인 가구부터 가족
LH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 위치한 A-10블록의 입주자 모집공고가 시작됐다.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전용면적 55·59㎡, 총 579세대 규모의 공공분양 주택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거비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공급이 기대되며,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단지 설계는 생활 편의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어린이집과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근린생활시설 등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외부 공간과의 연계성도 함께 확보할 예정이다. 일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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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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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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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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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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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앞두고 19~23일 성수식품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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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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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대표팀,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 패배...4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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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고도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3-4위 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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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 일본 사가현 아레나·하카타항 시찰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 사례인 사가현 SAGA 아레나와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잇달아 시찰하며, 지속가능한 해양·광광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특히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 항만 재도약과 해양인프라 혁신을 준비하는 제주도의 실무형 현장 외교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오 지사는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함께 SAGA 아레나를 방문해 약 8,400석 규모의 지역 체육·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SAGA 아레나는 프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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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경쟁률 31.2대 1··· 평균 응시연령 29세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 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1.2대 1로 집계됐다. 24일 인사혁신처는 지난 19~23일 5급 공채·외교관 선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81명 모집에 모두 1만1903명이 지원해 평균 3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경쟁률보다 3.4%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인사혁신처는 지원자 수는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선발 예정 인원이 올해 34명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5급 행정직군이 32.5대 1, 5급 과학기술직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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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회삿돈 7억 넘게 횡령하고 ‘세관 검사 중’ 거짓말…인천 무역회사 부사장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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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농산물 무역회사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10여년간 7억원이 넘는 회사 운영자금을 횡령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2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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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단독주택서 불··· 8300만원 재산 피해
경북 청송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3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5분쯤 청송군 현서면 사촌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명 검색과 함께 진화 작업을 펼쳤고 발화 3시간 50여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이 불로 주택 1채와 저온 창고 1채, 승용차 1대, 사과 800박스 등이 타 소방서 추산83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