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모바일게임 ‘고양이와 스프'를 중국에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중국 현지 서비스는 킹소프트 그룹 산하 게임업체 킹소프트시요가 맡는다.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을 지원하며 애플 앱스토어를 비롯 샤오미, 탭탭, 빌리빌리, 화웨이 등 10여개 안드로이드 앱 마켓 플랫폼을 통해 출시했다.이 작품은 네오위즈 자회사 하이디어가 개발한 힐링 방치형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만화풍의 일러스트와 손쉬운 조작법으로 대중성과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58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네오위즈는 모바일 힐링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중국에 정식 출시됐다고 25일 밝혔다.중국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을 지원하며, 애플 앱스토어를 비롯 ‘샤오미’, ‘탭탭’, ‘빌리빌리’, ‘화웨이’ 등 10 여 개의 안드로이드 앱 마켓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중국 현지 서비스는 킹소프트그룹 산하 게임사 ‘킹소프트 시요가 맡는다. 2016년 설립된 ‘킹소프트 시요’는 중국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킹소프트’ 산하의 게임사로, 온라인 게임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 운영 및 투자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게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 새로운 서번트 캐릭터 '레토'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공개된 레토는 불사자 세력의 탱커 캐릭터로, 주술로 소환한 검은 고양이와 함께 싸운다. 적의 체력을 감소시키고,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지녔다. ‘미지의 서번트’ 던전에서 레토의 스킬을 체험해볼 수 있다.이 회사는 또 '업데이트 프리뷰' 시스템을 도입해 스테이지 및 이벤트 등을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챕터 프리뷰’에서 미니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다양한 성장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
디지털터치는 18일 '페이트/사무라이 렘넌트'의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 제2탄 '단장· 야규 비검첩'을 배포했다.DLC 제2탄에서는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가 젊은 시절의 '떠돌이 세이버'로서 등장한다. 탐색 중일 때 개나 고양이와 교감하는 것을 비롯해 우오가시, 스케노신에게 괜찮은 다과점 묻기 등 자유롭게 에도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달밤에 미소를 띠고 있는 미야모토 무사시를 비롯해 달빛 아래 모이는 검호들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미야모토 이오리는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에게서 오의 '절진검'을 배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도청 봉사동아리인 ‘존셈봉사회’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2시 제주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제주도는 아동양육시설에서 보호하는 아이들이 어린이날에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매년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존셈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동참했다.이날 아이들은 제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오영훈 지사와 존셈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고양이와 하트 모양 등 다양한 케이크 만들기에 흠뻑 빠졌다.이날 케이크를 만들어 본 아이들은 “많은 사람과 케이크를 함
네오위즈는 아름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말랑 타운'의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고양이와 스프: 말랑 타운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5800만 건을 돌파한 네오위즈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이다.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특유의 감성을 가진 농장 경영 소셜 네트워크 게임 장르로, 농작물을 재배하고 생산품을 만들며 마을을 꾸밀 수 있다. 특히 '농사짓기', '친구와 교류하기', '탐험 떠나기'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돼 있
네오위즈는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말랑 타운’의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작품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5800만 건을 돌파한 네오위즈의 인기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판권을 활용한 신작이다.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특유의 감성을 가진 농장 경영 SNG이다. 농작물을 재배하고 생산품을 만들며 마을을 꾸밀 수 있다. 특히 농사짓기, 친구와 교류하기, 탐험 떠나기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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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일할 사람이 없다는 학교 급식실&그럼 밥은 누가 어떻게 지을까
창원 온천초등학교에서 조리 실무사로 일하는 정성미 씨는 처음 학교 급식실에서 일했을 때가 여전히 선명하다. "일이 힘든데 돈은 최저임금 수준이었지요. 손가락 하나 정도 화상 당하는 거는 일상이었고요. 근골격계 질환이나 폐암처럼 평소에는 듣기 어려운 말도 그 안에서는 일상처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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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율선택제의 모순
2024년 3월 교육부는 전공자율선택제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전공자율선택제란 무전공, 자유전공 등의 모집으로 입학하여 1년 동안 전공을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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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성의 영화감독 키엔체 노르부의 ‘피그 앳 더 크로싱’, 영화제서 거절된 후 5월 11일 글로벌 온라인 시사회 개최
‘컵’, ‘나그네와 마술사’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키엔체 노르부가 부탄의 젊은 영화감독들과 손잡고 제작한 최신작 ‘피그 앳 더 크로싱 ’의 온라인 시사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기존의 영화 제작 관행을 과감히 탈피한 이 영화에서는 떠오르는 신예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이번 작품으로 영화인생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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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보행약자 이동편의시설 개선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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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보행 약자를 위해 도로에 설치된 볼라드와 점자블록 등 이동편의 시설의 점검과 개선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 이성룡 부의장과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은 16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약자 이동편의 안전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지역 장애인단체 대표들은 지난해 24차례에 걸쳐 울산의 이동 경로상 볼라드와 점자블록, 도로변 빗물받이, 도로 턱높이 등 안전편의 시설을 직접 점검한 결과를 이날 간담회에서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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