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제도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소규모 지자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6,805건, 총 7억 3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며 전년 대비 276%의 성장을 기록하며 누적모금액 12억원을 달성했다.이는 지역 규모와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한 변화로, 제도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부자 중심의 운영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고성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민간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