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는 오는 3~4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대회를 준비 중인 대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내 22개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모여 화재진압,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소방 기술을 겨루는 장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경상북도 대표로서 전국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날 격려 행사는 훈련 현장에서 땀 흘리는 대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실제 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의 시연을 참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구미소방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신성이엔지가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의 학습과 정서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회공헌에 나섰다.신성이엔지는 성베드로의집 입소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과 심리·정서 안정을 위해 1천만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보호자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시설 입소 아동들은 원가정과 분리된 환경 속에서 학습 격차와 함께 정서적 불안, 낮은 자존감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베드로의집 역시 일부 아동을 중심으로 학
한국중부발전이 우수조달물품 구매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우수조달물품 및 혁신제품 구매 유공’ 시상식에서 경제 활성화와 공공조달 효율화에 기여한 공로로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력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지원해 조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과 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중부발전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