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집중호우 등 갈수록 강력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제주도는 20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대응 지능형 재난관리 체계 이해 및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 기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영훈 지사와 제주도청‧행정시 관련 부서장, 읍·면·동장,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재난 최일선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