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공익사업이다. 속초시는 5,901명을 대상으로 총 8억 9,4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연간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이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 명이며 1인당 연 15만 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와 준고령기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인천도서관은 내달 2일부터 미술평론가 이주헌을 초청해 ‘아트 스토리텔러-이주헌이 들려주는 행복한 그림이야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도서관의 2026년 상반기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 중 하나로 명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미술
인천영상위원회가 내달 2일부터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올해 공모 사업은 '지역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감독 또는 제작사가 인천에서 활동 중이거나 작품의 주요 배경이 인천인 경우, 인천 거주 인력을 채용한 경우 등 사업별 우대 요건을 충족하면 심의
양산시 보건소가 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 맞춤형 예방접종 정책을 추진한다.우선 건강한 노후를 지키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내달 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발병 시 합병증과 후유증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 뜨릴 수 있는 대표질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그레이스케일이 BNB를 추적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신청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BNB ETF는 BNB를 직접 보유하며, 시장 가치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승인될 경우 나스닥에서 'GBNB'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직접 토큰을 보유하지 않고도 규제된 BNB 투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BNB는 바이낸스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에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천시장 도전에 나섰다.30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성 위원장은 지난 29일 빌라드 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저서 ‘이천을 향한 발걸음’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과 김병주 의원, 성기선 경기교육
울산은 주말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2월1일 울산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 낮 최고기온은 6℃로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오는 2일에도 오전까지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1℃, 낮 최고기온은 7℃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다.당분간 울산 전 지역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가 금값이 대폭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30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캐시 우드 CEO는 X를 통해 금의 시가총액이 미국 M2 대비 171%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1980년대 인플레이션·고금리 시기와 동일한 수준으로, 역사적 고점 신호로 해석된다. 그녀는 "지난 125년간 금의 M2 비율이 이 수준에 도달한 것은 1934년 대공황, 1980년 인플레이션, 그리고 현재까지 단 세 번뿐"이라고 강조했다. 우드는 2026년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