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전쟁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정부가 공공기관 등 승용차 운행 제한을 강화하기로 했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1일 오후 5시30분 브리핑을 통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오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추가조치를 취하는 것이다.우선 지난 3월 25일부터 강화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한국남동발전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국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남동발전은 1일 경남 사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국민 생활 전반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동발전은 ‘국민행동 12대 실천요령’을 중심으로 시
한국남부발전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인식 제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31일 부산 서면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고강도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국가 위기상황에서 지역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를 아낌으로써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경남도는 우선 공공부문부터 고강도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경남도청 본청, 출자출연기관과 시·군청 등 도내 55개 모든 공공기관이 ‘승용차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류절감 대응체계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27일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본청 T/F 회의와 유류절감 매뉴얼에 따라 경비함정 유류 통제 1단계를 설정했다. 유류절감 매뉴얼은 1단계-2단계-3단계로 구분된다. 앞으로 국제유가 추이와 해양 치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 조정이 이뤄질 방침이다. 동해해경청은 1단계 조치에 따라 전 함정을 대상으로 출·입항 시 경제속력을 지킬 것을 주문했다. 또 함정 경량화와 불필요한 고속
석유관리원이 민방위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3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27일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은 석유관리원 직장민방위대가 주축이 돼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 긴급대피 훈련 및 비상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또한 훈련 이후에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기관 차원의 에너지절약 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 중인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등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관리원은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오리온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조치에 들어간다.오리온그룹은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영업과 생산활동 등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전 임직원 차량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용 차량 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료 사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사무공간에서도 에너지 사용 최소화를 위한 세부 지침을 마련했다. ▲점심시간 및 퇴근 시 소등 ▲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대폭 강화하며 전국 단위로 확대 적용한다.경차와 하이브리드차까지 포함하고 관리·제재를 병행하면서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국 모든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강화 시행하고 기존보다 엄격하게 관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수요 관리에 나서기 위한 것이다. 기존 자율 중심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발맞춰 국가적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고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 분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동시
    충북 영동군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했다. 군은 우선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강화하고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도 차량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뿐 아니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함께 끌어낼 계획이다. 옥외 전광판 운영시간을 대폭 조정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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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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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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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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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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