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준 경주부시장은 취임 다음 날인 지난 3일 시청에서 국별 현안사업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착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경주시가 포스트 APEC 단계에 들어선 이후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서 최 부시장은 포스트 APEC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관광 및 산업 분야 핵심 프로젝트, 도시 인프라 확충과 교통 개선, 농어촌 및 민생경제 현안,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부서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