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꿈빛학교는 지난 12일과 19일, 유치원·초·중·고등학교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상호문화이해교육 ‘놀이로 배우는 세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중국과 일본 출신 강사들이 참여해 각 나라의 인사말과 생활문화를 소개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핀란드의 ‘몰키’, 필리핀의 ‘코코넛 밟기’, 러시아의 ‘호둘리’, 인도네시아의 ‘발랍바키약’, 일본의 ‘다루마상가 코론다’와 ‘와나게’ 등 다양한 국가의 놀이를 체험하며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을 발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세대와의 소통에 나섰다.인공지능과 원자력에너지를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에너지 교육 강화에 힘을 보탰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최근 부산 기장군 일광교육행복타운에서 열린 ‘2026년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에 참가해 원자력에너지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리원자력본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충남교육청은 미래 직업사회에 요구되는 신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충청남도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가 19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소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268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첨단 실습형 교육 공간으로, 6개의 실습실에서 미래 사회의 인공지능과 직업교육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습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미래 자동차 △인공지능 △협동 로봇 △매체 콘텐츠 △스마트 제어 △자율 로
제주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제주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최근 기념행사를 통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 성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인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사회통합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후원금을 활용해 서귀포지역 홀로 사는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대전 유성구가 디지털 포용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유성구는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유성구는 ‘디지털포용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청년·진잠·용산 등 3개 권역에 ‘디지털전환지원센터’를 조성해 현재까지 610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또 디지털 드림센터와 상설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328개 강
제주문학관은 상주작가 홍지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북챗’은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문학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소모임공간에서 열린다.홍 작가는 ‘북챗’ 역시 작가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번아웃 ▲흑역사 ▲망한 사랑 ▲일탈이라는 4가지 동시대적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지막 회차에서는 자신만의
충남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 이해 및 구직활동 기초, 고용24 활용 및 직업흥미 찾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외부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에서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청년센터가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천안시와 당진시를 제외한 도내 전역
3주전
인천지역 미술인들의 최대 잔치인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가을 시민들을 찾아온다.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지역 미술 문화의 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의 개최 소식을 알리고, 축제를 함께 꾸며갈 참여 작가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와 시의회, 인천시교육청, 인천문화재단, 인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오는 9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도민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의 공모 분야는 ‘과학기술문화 확산’ 분야이며, 총 20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지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9일 파란나라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 ‘손심엉 혼디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손심엉 혼디가는 경제교실’은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초 경제 개념과 화폐에 대한 이해을 통해 주체적인 돈 관리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합리적인 소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 내용은 돈의 의미와 가치를 학습하는 '돈 쉽게 알기'를 시작으로 △소득과 직업을 이해하는 '돈 벌기' △저축과 투자를 배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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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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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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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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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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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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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전반기 의장 서효석, 부의장 강영훈 선출
충북 음성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서효석 의원이, 부의장에는 강영훈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음성군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을 위한 임시회를 열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서효석 의원이 5표를 얻어 3표를 획득한 송춘홍 의원을 제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강영훈 의원이 5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번 의장 선거는 의원 간 사전 협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전체 8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효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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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상공인 지원자금 50억 원 추가 공급
충북 음성군이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3차분 50억 원에 대한 신청을 7월 1일부터 받는다. 이번 지원은 올해 총 115억 원 규모로 조성된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의 3차 사업으로,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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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2곳 접수
충북 음성군이 증평·진천·괴산군과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후보지 공개모집을 마감하고 연내 최종 입지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후보지 재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군내 2개 마을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8월 1차 공개 모집을 통해 후보지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지만 주변 마을 민원과 부지 경사도 등 일부 평가 항목에서 적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추가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지난 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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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 교육부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B등급 획득
제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지난 6월 30일 실시된 교육부 글로컬대학 연차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추진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제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은 △글로컬 노마드 대학 신설 △국제화를 위한 학사 지원 시스템 고도화 △학과 간·국내외 간 벽을 허무는 교육과정 혁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방법 혁신 △국내외 우수 연구자와 신진 연구자의 지식 교류 거점인 J-Cora 구축 △제주 맞춤형 지산학연 생태계 혁신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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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제주노동포럼 개최...실노동시간 단축 해법 모색
노사발전재단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1일 제주아스타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의 해법’을 주제로 제주노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워라밸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노사가 함께 이익을 얻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발제는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이자 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장인 배규식 박사가 맡아 현장 중심의 유연한 단축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어 제주지방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