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2025년 추진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수업 혁신 문화를 이끌어갈 생성형 AI 활용 선도교사 108명을 선발했고, 2026년 3월부터 1년간 선도교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2025년 AI‧디지털 기반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축적된 성과이다.연수 과정에서는 ▲제미나이, 노트북엘엠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아이디어 발상 및 자료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에듀테크
충북도교육청은 15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 `2025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교사·학생이 출품한 7편이 모두 입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학교문화 책임규약, 학생 언어문화 개선 사례 등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는 전국에서 91편이 응모돼 이 가운데 73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도교육청은 공모전에 7편을 출품했으며 최우수상 3편과 우수상 4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기관부문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교
충북도교육청은 13일 직업계고 현장실습, 취업 활성화에 공헌한 ㈜태인을 비롯한 기업 11곳을 ‘2025학년도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과 함께 우수 기업 현판을 수여했다.최근 3년 내 산업안전보건법, 공정거래법,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지 않은 기업 가운데 현장실습 표준 협약 준수 여부와 노동인권 교육, 전담 멘토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선정된 기업은 △태인 △유명제약 △대현하이텍 △키웰 △고려전자 충주공장 △리파코 △농업회사법인 백민구절초연구소 △
오는 6월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불거지는 등 벌써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올해 교육감 선거는 보수성향인 윤건영 현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최근 진보 진영 후보가 잇따라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다자구도가 형성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추대한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 등 7개 보수성향 단체는 12일 “추진위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 사업에 4438억원을 투입한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고자 7개 분야 41개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로는 무상 급식비·교과서·교복·현장 체험학습비 등 공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에 2088억원, 유아 학비 지원·방과 후 과정 지원 등 유아 특수교육 사업에 1498억원을 지원한다.또 방과 후·돌봄 운영 등 학교 돌봄 기능 강화 사업에 404억원, 교육 급여 지원 등 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에 273억원을 투입한다.올해부터는 교육 급여
충북교육청은 초·중·고 ‘인공지능 중점학교’ 29곳을 늘려 총 40곳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중점학교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자기 주도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11곳을 중점학교로 운영한 뒤 올해 29곳을 더 늘려 운영한다.초등학교는 실과,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정보 수업을 확대한다.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연계를 통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린다. 고등학교는 AI, 정보 관련 과목 필수 지정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
충북도교육청은 22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지원할 `몸근육·마음근육 키우기'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올해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과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신체활동 소도구 구입비 지원'을 연계해 운영한다.`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은 유아의 언어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청렴 핵심추진 과제 선정을 위해 교직원과 도민이 참여하는 의견 수렴을 추진하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정책 마련에 나선다.이번 의견 수렴은 21일~22일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닷 보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교육청 누리집 청렴제안방 운영을 통해 도민의 의견도 직접 수렴한다.교직원과 도민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취약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실효성 있는 청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도교육청은 이번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분석해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자체 수능 모의평가를 시행한다.도교육청은 오는 9월17일 ‘수능 국·영·수 모의평가’를 시행하기로 하고 출제본부 운영에 들어갔다.출제본부에는 수능과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험이 있거나 문항 개발 연수를 이수한 도내 중등교사들이 참여하며 문제 출제는 이달부터 보안 속에 진행된다.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험 방식으로 진행되고 신청은 단위학교별로 접수한다.각 학교는 시험 후 자체 채점을 하고 결과를 분석해 학생 개별 진학지도에 활용할 예정이다.도교육
충북도교육청은 교사 연구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지원할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대상 교사 46명을 최종 선발했다.학습연구년은 교사가 1년간 학교 현장을 잠시 벗어나 연구·연수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로, 연구·연수 결과는 수업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에 적용한다.도교육청은 지난달 신청·모집을 거쳐 연구계획서와 교육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벌여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올해는 학습연구년 강의실 외에 교사 간 협의와 소통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고 강의·실습 위주의 운영과 함께 기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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