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를 통해 군은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며 지역 재난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순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재난관리 역량, 취약분야 안전관리 강화, 재난관리자원 관리, 재난안전교육 및 홍보,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DL건설이 주요 신용등급을 연이어 유지하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DL건설은 지난 6월 30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획득했다. DL건설은 6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한기평은 평가보고서를 통해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나이스신용평가 역시 지난 6월 2
충북 제천시가 4년 연속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이른바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됐다. 새뜰마을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으로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생활 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2027년도 공모사업 대상지는 도시지역인 신월동 2·3통과 농촌지역인 덕산면 수산1리가 최종 선정됐다.  신월동 2·3통은 2027년부터 5년간 총 17억여원이 투입되며 덕산면 수산1리에는 4년간 총 22억여원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신공영㈜을 포함해 총 28개사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해당 기업에는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새울1호기 발전을 정지하고 제6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새울1호기는 2일 오전 10시 발전을 정지하고 법정검사와 연료교체, 주요 설비 점검을 위한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새울1호기는 2025년 2월 27일부터 489일간 연속 운전하며 국내 전력 공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특히 4주기 연속 무고장운전을 달성해 수출형 원전인 APR1400 노형의 운전 안정성과 설비 신뢰성을 확인했다.이번 정비는 원자력안전법에 따
삼성전자가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43형 풀HD 스마트 TV 3만 5천대를 7월말부터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사용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의 정보
DL이앤씨가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유지했다. DL이앤씨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AA-’ 등급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이어가게 됐다.나이스신용평가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이번 등급평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세와 원활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의 법
세아제강지주가 최대주주 이순형 등의 소유 주식이 총 4271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이주성이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연속 장내매수를 통해 이뤄졌다. 이주성은 7월 21일 보통주식 1560주, 7월 22일 1000주, 7월 23일 1711주를 각각 장내매수해 총 4271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이주성의 보유 주식은 89만5729주에서 90만주로 늘었다.최대주주등 주식소유현황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 제출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임 의원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통과된 대표법안 발의 성적과 법안 통과율, 국정감사 활동, 대정부질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12개 평가 항목을 계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에서 은행산업 1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전문 평가단이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고객 응대와 업무 처리 등 대면 접점 서비스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평가제도다.신한은행은 모든 서비스를 고객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고객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제환경위원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민생 회복·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3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였다.경제환경위원회 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총 2조 6,747억 원 규모로 기정액 대비 5,631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금 238억,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23억이 반영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중점 편성되었다.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지방채 발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은행에 웃고 은행에 울고...KB, 상반기 '리딩금융' 지켜냈지만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한금융그룹보다 4419억원 많은 순이익을 내며 지주 실적 경쟁에서 앞섰다. 그러나 핵심 계열사인 은행만 떼어놓고 보면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보다 2331억원을 더 벌었다. 지주와 은행의 순위가 엇갈린 배경에는 비은행 부문, 특히 증권 계열사의 실적 격차가 있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순이익 증가율은 신한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베일 벗은 '이클립스'...스마일게이트 "접속·구매·경쟁 부담 낮춘 MMORPG"
스마일게이트와 엔픽셀이 지난 22일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제작발표회를 열고 개발 방향과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접속과 구매, 경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낮춘 'MMOLite'가 핵심이다.이클립스는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개발 중인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MORPG다.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오는 9월 국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MMOLite, MMORPG의 재미는 유지하고 부담은 덜었다이클립스 개발을 총괄한 이상문 엔픽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 이란 핵은 안 되고 사우디는 핵물질 농축 허용?…이란 핵협상 더 꼬일 듯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핵물질 농축·재처리 가능성을 열어 놓은 원자력 협정을 맺었다고 알려지며 중동 지역이 핵확산 경쟁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일었다. 이란 핵협상에 악영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약왕’ 박왕열 재판서 증인들 “박왕열 직접 알지 못했다”
필리핀 교도소에서 조직원들에게 지시해 국내로 마약을 밀수·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박왕열 사건 재판에서 공범으로 지목된 증인들이 범행 당시 박왕열을 알지 못했다고 진술했다.수원지법 형사13부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