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청년지원사업 45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청년정책 기본계획 초안을 검토했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와 시의원,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위원회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교육·참여권리 등과 관련된 45개 청년지원사업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여수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의회 제2원내교섭단체인 시민주권연대와의 정책 간담회를 갖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시민주권연대 소속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제도
울산시의회 홍성우 제1부의장이 조성된 지 20년이 지난 길천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 부의장은 지난 16일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현재 울산시가 추진 중인 ‘길천산단 구조고도화 사업계획 수립용역’에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길천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관련 현안 논의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길천산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래산업 유치와 업종 다변화, 노후 기반시설 정비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열었다.7월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7월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출 후 열린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시의회 운영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특히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이 학교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 의원은 15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초등스포츠강사연합회, 울산영어회화전문강사연합회, 울산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전문강사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들의 처우 개선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등스포츠강사의 방학 중 복무 운영 개선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고용안정 및 처우
충북 제천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제천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상천 시장을 비롯해 역대 시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등 약 1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제10대 의회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행사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소개 △의원 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및 축사 △떡케이크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진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며 투명하고 책임있
재경경주향우회가 서울에서 정기총회와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고향 경주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경주시는 재경경주향우회가 지난 14일 저녁 서울 삼정호텔에서 '재경경주향우회 정기총회 및 제36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재경경주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향우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회장 취임식,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충북 충주시연합회 회원 400여명은 최근 충주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여성 리더십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김자운 충주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등 충주시 관계자와 지역 농업 관련기관 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해 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온 회원들을 격려했다.또한 ‘농심천심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리더십교육은 초청강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여성의 리더십
충북 제천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의병의 날은 국난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어나 나라를 지킨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가기념행사다.  올해는 ‘의병의 고장’으로 알려진 제천에서 전국 규모로 마련된다. 총사업비 1억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차관과 충북도 행정부지사,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전국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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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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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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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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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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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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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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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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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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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안동 도로개설 민원 해결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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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업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절·성토 공사에 따른 지형 훼손을 경계하며 “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법면 발생 최소화, 부체도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주에도 울산 북구 상안동 벽선암 일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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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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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당에 일베 문화 침투"…언론에는 "정청래 졌다고 난리더니 김민석 졌는데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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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최민희 후보가 "당에 일베 문화가 침투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지난 1일 충남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순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