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임신 중인 공직자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매년 ‘모성보호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출산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임신 중인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신체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임산부 전용 방석, 튼살 크림, 손목 보호대, 바디 필로우 등 맞춤형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지원을 통해 지자체에서 먼저 임산부를 배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안 남편 뒷바라지하면서 했던 고생들이 한순간에 녹아내렸다”고 소회를 밝혔다.에코프로의 중요한 행사에는 이처럼 ‘동부인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1월 28일 열린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준공식에서도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는 지난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며 "그동안 남편 뒷바라지하면서 했던 고생들이 한순간에 녹아내렸다”고 소회를 밝혔다.에코프로의 중요한 행사에는 이처럼 ‘동부인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1월28일 열린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계룡대근무지원단 자운대근무지원연대 수송대대에 근무 중인 염재경 주무관이 지난 4일 누적 헌혈 300회를 달성하며 군 조직 내 모범 사례로 주목을 받고있다.염 주무관은 30여 년 전 처음 헌혈을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 200회를 달성하고 ‘헌혈 왕’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헌혈 300회 달성으로 또 한번 의미있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염 주무관의 헌혈은 처음 훈련병 시절부터 남들보다 혈액 응고와 지혈에 중요한 혈소판 수치가 높아 헌혈을 권유받은 것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이어왔다.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SUV∙픽업트럭 전용 타이어 ‘엑스 핏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엑스 핏 AT2’ 제품은 SUV∙픽업트럭의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마일리지,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눈길, 빙판길, 젖은 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 우수한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구현했다.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 획득으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
18시간전
충남 홍성군이 최근 중동 전쟁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공급 관리와 더불어 대대적인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최근 중동발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종량제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의 글로벌 공급망이 요동치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봉투 제작용 원자재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이 선제적인 행정력 집중으로 수급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 일대 공사 현장이 시민들로부터 뜻밖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삭막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공사장 가림벽이 지역을 알리는 ‘홍보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행정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창원시 시설공사1과가 추진 중인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현장에는 최근 진해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가림벽이 설치됐다. 단순히 공사 구역을 가리는 기능을 넘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홍보 역할까지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가림벽에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경화역과 근대 건축물, 지역 문화유산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거시장의 주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3040 학부모 세대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어서다.원스톱 학세권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권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는 주변에 학원, 독서실 등의 교육시설이 갖춰지는 경우가 많아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여러 번 이사할 필요가 없는 것도 큰 장점으로 인식돼 교육환경을 중요시하는 3040 학부모 세대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연일 완판을 이어가
충남 홍성군이 합계출산율 1.08명으로 2년 연속 군부 1위를 달성한 가운데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아이 낳기 좋은 홍성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지원한 난임부부는 총 711명에 이르며, 이 중 152명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2월 말 기준 67명을 지원한 결과, 19명이 임신에 성공해 28.4%의 임신 성공률을 달성했다. 또한 군의 난임 지원사업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군에 거주하는
울진군이 관광 명소인 후포 등기산 일대 경관 개선을 위해 ‘후포 등기산 주변 지붕색채 경관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후포면 등기산 일원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업을 착수해 4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후포4리 뱀골마을 주택 42동의 지붕을 새롭게 단장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앞서 지난해 말 등기산 주변 노후 옹벽의 필름지 교체와 세척 및 도색 작업을 먼저 마무리하며 마을 입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완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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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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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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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312회 임시회' 폐회...18건 원안가결
김재욱 기자 = 영양군의회는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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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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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4년간 총 34회 회기
김재욱 기자 = 성주군의회는 20일 본 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성주군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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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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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커스,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클루스피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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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및 인공지능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가 MS AI 투어 서울에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클루스피어’를 공개했다.최근 기업들은 생성형 AI도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 단계에서는 보안 및 거버넌스, 데이터 통제, 응답 품질 관리, 비용 최적화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비인가 AI 확산, 데이터 유출 위험, AI 환각 문제 등은 기업 환경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클루커스는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AI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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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국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 표명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국가관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했던 이번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공직의 타이틀을 버리고 새로운 길에 겸허히 담대하게 가보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남은 명예까지 저버리며 적당히 타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여정은 멈추지만, 고군분투하는 우리 당의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을 있다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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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불패' 민주당 광주 구청장 경선, 동·서·광산 현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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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구청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1차 경선에서 동구·서구·광산구의 현직 구청장들이 모두 승리하며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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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 트럼펫 오케스트라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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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트럼펫 구성 오케스트라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KBS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초 ‘트럼펫 100인조’ 창단 연주 기록을 보유한 단체로, 2013년 ‘100트럼펫터앙상블’로 출발해 현재까지 대규모 콘서트홀 정기연주회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