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 지캐시를 개발한 일렉트릭코인컴퍼니팀이 부트스트랩 재단과 결별하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8일 보도했다.조시 스와하트 ECC 최고경영자는 "부트스트랩 이사회와 의견 충돌로 인해 팀 전체가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사회 멤버인 자키 마니안, 크리스티나 가먼, 앨런 페어리스, 미셸 라이가 지매시 미션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스와하트 CEO는 "고용 조건이 변경돼 기존 임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비트코인 가격이 2026년 1분기 동안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역사적으로 1분기는 강세를 보였지만, 현재 자금 유입이 감소하며 투자자들이 주식과 금·은 같은 전통 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고 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비트코인은 현재 9만89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번 주 최고치였던 9만4400달러에서 하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2% 이상 하락하며 변동성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한편, 크립토 공포·
XRP 가격이 급등해도 패닉셀링를 하면 부를 쌓기 어렵다는 경고가 나왔다. 제이크 클레이버 디지털 어센션 그룹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의 변동성이 크지만,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5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클레이버 CEO는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명확한 매도 계획 없이 투자하고 있다"라며 "XRP처럼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로 2025년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획득한 스테이킹 보상을 매도한 수익을 기존 주주들에게 분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ETHE 보유자는 주당 0.083178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이는 미국에서 암호화폐 현물 ETF가 스테이킹 수익을 배당하는 첫 사례다.그레이스케일 피터 민츠버그 CEO는 "이번 수익 배당은 이더리움 커뮤니티와 ETF 시장 모두에 획기적인 사건이며, 그레이스케일 리더십을
마이크로소프트와 AMD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엑스박스가 2027년 출시될 가능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공식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의 발언을 통해 차세대 콘솔 개발이 이미 구체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이 확인됐다.3일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MS는 AMD와 협력해 차세대 엑스박스 콘솔을 개발 중이며, AMD는 2027년 출시를 염두에 두고 반도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리사 수 CEO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MS
우버가 4분기 실적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우버는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44억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배달사업 부문이 30%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 하지만 주가는 실적 발표 후 하락세를 보였다.우버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다라 코스로샤히 CEO는 "AI·AV가 수십억달러 규모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며 "2029년까지 우버가 세계 최대 AV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최근 등장한 AI 소셜 플랫폼 몰트북을 일시적 유행으로 평가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몰트북은 지난 1월 실험적 소셜 네트워크로 출시됐으며, 몰트북 상에서 돌아가는 AI봇인 오픈클로는 이메일 관리, 항공 체크인, 보험사 소통 등 업무를 상시 수행한다. 샘 알트먼 CEO는 몰트북 자체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오픈클로와 코드 활용의 결합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술계 주요 인사들은 몰트북에 대해 엇갈린 평
에어팟 프로3의 폭발적 인기로 인해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애플의 웨어러블·홈·액세서리 부문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지난달 30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로이터 인터뷰에서 2025년 4분기 동안 에어팟 프로3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충분한 재고를 확보했더라면 매출이 더 증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쿡 CEO는 이로 인해 해당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 감소했다고 설명했으며, 현재는 공급망이 정상화되면서 배송 지연 문제도 해결된 상태라고 덧붙였다.에어팟 프
테더가 2025년 약 100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감소한 수치다. 반면, 미 국채 보유량은 122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테더는 이를 ‘유동성이 높은 저위험 자산으로의 지속적인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테더는 500억달러 규모의 USDt를 신규 발행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달러 수요가 기존 은행 시스템을 벗어나 증가한 결과라고 파올로 아르도이노 CEO는 분석했다. USDT는 비트코인(BTC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가 금값이 대폭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30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캐시 우드 CEO는 X를 통해 금의 시가총액이 미국 M2 대비 171%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1980년대 인플레이션·고금리 시기와 동일한 수준으로, 역사적 고점 신호로 해석된다. 그녀는 "지난 125년간 금의 M2 비율이 이 수준에 도달한 것은 1934년 대공황, 1980년 인플레이션, 그리고 현재까지 단 세 번뿐"이라고 강조했다. 우드는 2026년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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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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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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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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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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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로 잣나무림 보전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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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실시
영천시의회는 지난 4일,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김상호 의원의 ‘금호일반산업단지의 합리적인 분양가 산정 및 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김상호 의원은 시비 695억 원이 투입되는 금호일반산업단지의 분양가가 조성원가 대비 지나치게 낮게 책정된 점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철저한 시장 수요 예측과 타당성 검증을 요구했다. 특히 기업의 시세 차익형 '먹튀' 방지와 환경 오염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합리적 분양가 산정을 통한 재정 부담 최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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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폐회
김해시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열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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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현석 의원, “1·29 부동산 대책은 졸속 정책”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압박했다.김현석 의원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이재명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시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라며, “교통 여건과 도시 수용 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 공급만 앞세운 전형적인 공급 논리”라고 비판했다.이어 “과천시는 이미 경기도 내에서 출퇴근 평균 소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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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킨텍스특위, 제10차 사무조사 실시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제10차 사무조사를 실시하며, 집행부의 재의요구 남발과 킨텍스 내부 규정 미비 문제에 대해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이날 조사에서 특위 위원들은 2025년 의결된 이동환 시장 고발, 시장 등 주요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 엄 감사 고발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고양시가 제출한 재의요구를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위원들은 시장 본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안을 시장 스스로 재의요구한 점을 두고 이해충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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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대만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발전연구회 종책토론회
경기도의회 경기도·대만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발전연구회는 2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대만 교류 기반 경기도 문화·스포츠 융복합 성장모델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정책연구의 성과를 공식 공유하고, 대만과의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를 경기도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용역 최종보고는 성용석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맡아 ▲경기도·대만(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