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는 고요한 예술이지만, 심산 강성태 서예가의 붓끝은 늘 사람들 곁에 있다. 포항을 중심으로 40여 년간 서예 외길을 걸어온 그는 25년 넘게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오며 예술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전시장에서 완성되는 작품 못지않게, 시민의 손에 건네지는 한 장의
4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마주해 온 전병식 인천교육이음센터 부센터장이 마음 치유를 위한 뇌 과학 에세이 '뇌를 알면 마음이 보인다'를 출간했다.이번 신간은 저자가 교육 행정가로서 겪은 다양한 갈등 조정 경험과 사회적 연대 활동을 거치며
시조 시인 송종욱의 첫 시조집 ‘그래도 살아야지’가 출판사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됐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40여 년 동안 써온 시조 가운데 ‘사랑법’ 등 62편을 가려 4부로 묶은 작품집이다.시집의 제목이기도 한 ‘그래도 살아야지’는 상처와 고통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
10일 오후 7시 51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이 화재로 화물차가 전소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운행 도중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난 뒤 불이 난 것으로 보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2026년 건설현장의 청렴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강도 높은 실천 행보에 나섰다. 나주지사는 26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 등 건설공사 참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설현장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의식을 재정립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대구 달성군이 지난 7일 현풍읍 소재 달성문화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나들이를 마련했다. 달성군은 이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5가구, 40여 명을 초청해 마술 공연 프로그램인 ‘팡팡매직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술 같은 하루’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공연 관람이나 문화 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울주군 소재의 건설현장에서 관내 건설업 안전관리자 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동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산업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12대 핵심 안전수칙’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지난 26일 열린 2026년도 제38회 정기총회에서 유제영 ㈜명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제13대 회장으로 연임 선출했다. 총회에는 대표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임원 선출 등을 의결했다. 유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제12대 임기 동안 어려운 건설경
한국수력원자력이 10일 미국 피닉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Technology Transfer Award에서 증기발생기 검사기술 혁신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EPRI는 전 세계 40여 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전력산업 기술개발 비영리 국제 연구기관으로, TTA는 EPRI 기술을 산업 현장에 가장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한수원 수상의 영예는 증기발생기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과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으며,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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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국회의장 "개헌-지방선거 동시투표 제안"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국민투표법 개정으로 개헌의 절차적 걸림돌이 해소됐다"며 "개헌의 문을 여는 지방선거 동시투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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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배임·횡령 고발 사건 '무혐의' 종결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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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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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팬클럽, 생일 기념 진천군 고향사랑기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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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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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 안정적 정착 돕는다
전라남도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지역 청년 근로자와 사업자에게 생애 1회,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전남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에 있는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전에 개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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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널드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국회 동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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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65%가 통과하는 핵심 지역으로 우리 국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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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마진 낮춘 한우 식당 팜팜 개점
농협이 유통마진을 낮춘 한우 정육식당을 선보이며 축산물 가격 안정 모델 구축에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안성팜랜드 내에 한우 정육식당 ‘팜팜’을 개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가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매장은 농협이 추진하는 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의 사례로, 유통마진을 대폭 낮춰 식당 판매가격을 소매가와 동일하게 적용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1등급 한우 등심을 150g 기준 1만3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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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동사태 대응 비상회의…유가·환율 리스크 점검
농협경제지주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점검에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최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농업부문 전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영농 현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회의에서는 농업경제 총괄 현황을 보고하고, 부서와 자회사별 당면 현안 및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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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원주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위해 산·학·연·병 19개 기관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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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와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촉구를 위해 16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도내 산·학·연·병 19개 핵심기관과 민관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