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동에서 원룸 임대업을 운영하는 배정자 씨가 1월 19일 오전 10시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000원을 기탁했다.배정자 씨는 매년 1월이면 잊지 않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배정자 씨는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기부 문화가 위축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비록 소액이지만 주위의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