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57개 공약사업의 세부 실천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이 실천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추상적이거나 포괄적인 내용은 구체화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했다.아울러 단계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살피는 한편,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 및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와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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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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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IFA 2026서 차세대 ‘와이파이 8’ 라인업 공개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와이파이 8 제품 라인업 공개와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트라’를 중심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이파이 8 제품군을 공개했다.와이파이 8은 속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공유기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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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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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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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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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선 송파구의원 “탄천 이팝나무길, 조성보다 지속 관리 중요”
송파구의회 강정선 의원이 탄천 이팝나무길과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사후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3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이팝나무길과 녹화사업이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생태교란식물 제거와 토사 유실, 수목 고사 등에 대한 예방·상시 점검이 필요하다며, 순찰 계획과 이행 결과 관리, 교란식물 사전 제거, 재발생 여부를 반영한 성과 점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탄천의 아름다운 변화, 지속적인 관리로 완성해야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정선 의원입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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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연구는 국민이 급여화보다 정보·질 관리를 원한다고 했다…정작 택한 건 급여화였다
정부 연구용역으로 수행된 비급여 관리 방향 진단은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택한 길과 달랐다. 비급여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 관리방안 연구는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들이 비급여의 급여화보다 정보 접근성과 질 관리, 가격 관리의 필요성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 방향으로도 국민의 비급여 리터러시 향상과 공급자의 자발적 질 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제시했다.보고서가 짚은 비급여 관리의 어려움은 구조에 있다. 관리 사각지대가 세 갈래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제도권 밖에 남은 잔존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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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왜, 누굴 위해 존재하나요"…간담회 가는 길에 올라온 글
간담회가 열린 8월 30일 오후, 한 물리치료사가 물리치료사 단체대화방에 글을 올렸다. 가고 있지만 마음이 공허해진다는 문장으로 시작한 글이었다. 관리급여로 피해를 입은 동료들을 누가 위로해주느냐고, 자의로 벌어진 일이 아니기에 협회가 머리 숙여 위로의 말이라도 해줘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 문장은 이랬다. 협회는 왜, 누굴 위해 존재하나요.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지난 7일 그 간담회의 개최 사실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냈다. 간담회로부터 여드레가 지난 뒤였다. 협회는 자료에서 정책 추진 과정의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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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송파구의원 “해외연수보다 민생…공무국외출장비 반납해야”
송파구의회 박지선 의원이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비 1억5300만 원을 반납하고, 해외연수보다 지역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국외출장비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하는 한편, 향후 해외연수는 외유성 일정이 아닌 구체적인 정책과제와 성과를 전제로 한 정책연수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해외연수보다 민생입니다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위례동, 장지동 구의원 진보당 박지선 입니다.저는 오늘 2026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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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실종자와 셀카'…검증 부담을 다시 현장에 떠넘겼다
경찰청이 지난달 28일 전국 시·도경찰청에 내린 지역경찰 실종업무 개선사항에 따라 현장 절차가 달라졌다. 실종사건을 종결하려면 담당자가 실종자를 직접 만나 주민조회로 신원을 확인하고 안전을 확인했다는 근거를 남겨야 한다. 근거는 경찰관과 실종자가 함께 찍은 사진이나 지문 인증이다. 실종자가 가족에게 소재를 알리지 말아 달라고 하면 서면 의사확인서를 받도록 했다.지난달 말 서울 서대문구에서 나온 사례가 이 지침의 성격을 보여준다. 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딸이 부모와 다툰 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