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지난 18일 화순춘란재배온실에서 '한국 춘란 최초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한 난 판매전과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 유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판매전 현장에서 수출 기념식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한국 난 산업이 내수 중심 구조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특히 이번 수출은 검역·환경·통관 등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전국 최초의 합법적 한국 춘란 수출 사례로,
지난해 울산 지역 수출이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선박 수출은 50%나 급증했고, 무역수지는 13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18일 울산세관의 ‘2025년 울산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수출액은 855억7000만달러로 2024년 대비 2.1%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637억7000만달러로 4.1% 감소해 무역수지는 21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울산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135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울산
울산경제를 떠받치는 수출이 다시금 흔들리고 있다. 울산세관이 집계한 2025년 울산 수출액은 855억7000만달러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이로써 지난 2023년 8년 만에 ‘수출 900억달러’ 고지를 탈환하며 부활을 알렸던 울산 수출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800억달러대에 머물게 됐다.울산 수출 부진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상황은 더욱 엄중하다. 무엇보다 지역내 고용창출 효과가 가장 크고 울산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자동차산업의 위축이 예사롭지 않다. 자동차 수출액은 241억8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1% 감소했다.
2025년 연간 수출 481억불 기록, 전년 대비 3.7% 증가연간 무역수지 239억불 흑자, 39개월 연속 흑자 기록경남도는 지난해 경남지역 연간 수출이 481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수입은 241억9000만달러로 소폭 감소해 연간 무역수지 239억1000만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남 수출은 38억5000만달러, 수입은 22억8000만달러로 무역수지 15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이로써 경남도는 2022년 10월 이후 39개월
당진시는 관내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천만 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 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5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돼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24년 30억3000만 달러였던 수산식품 수출은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수출 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김은 조미김, 스낵형 제품 등 해외 소비자 기호에 맞춘 제품 다변화와 한류 확산에
충북 진천군포도영농조합법인 소속 산포도원은 6일 베트남으로 샤인머스캣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수출길에 오른 샤인머스캣은 700g~1kg 크기의 맞춤 재배된 고품질 상품으로 수출량은 총 1260kg 규모다. 군은 그간 지역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용 포장재 지원, 구근 보급, 태국·베트남 홍보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은 지역 농가의 수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그 결과 군의 신선농산물 수출은 2
충북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338억 달러를 기록했다.22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충북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충북은 지난해 전년 대비 26.8% 증가한 338억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최대 실적인 2022년 324억 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월별로는 연초까지는 수출이 다소 주춤했으나, 3월부터 견조한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으로 이어졌다.지난해 충북 수출은 반도체가 견인했다. 메모리 시장의 AI 발 훈풍으로 반도체 수요와 단가가 상승해 반
충남 당진시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000만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 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로, 당진산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 7000만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세계적인 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1734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작년 12월 수출은 13.4% 증가해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월간 수출이 11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하는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다.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2025년 수출액은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달러로 기존 역대 최대이던 2024년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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