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벽두부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및 드래프트제 시행 △송전선로 신설 재검토 및 전력요금차등제 조속 시행 등 3개 현안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먼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벽두부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및 드래프트제 시행 △송전선로 신설 재검토 및 전력요금차등제 조속 시행 등 3개 현안을 꺼내들었다.김 지사는 먼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범적
새해 벽두부터 빙판 위를 달리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쇼트트랙 대표팀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윤재명 감독이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병오년 새해 아침을 충북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맞이했다. 1월1일 오전 6시. 새벽 여명이 트기도 전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해 12월부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을 느낄 수 있도록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처럼 대회 로고로 꾸민 훈련장에서 운동에 전념 중이다. 쇼트트랙
5년 넘게 공사 지연으로 표류하며 울릉 주민들을 ‘희망고문’ 상태로 사업이 지연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이번엔 ‘쥐꼬리 이자 보상’ 논란으로 울릉 섬지역이 새해 벽두부터 시끄럽다.관계 주민들은 수년째 지연된 기간동안 선납한 자부담금을 장기간 묶어두고도, 사실상 무이자에 가까운 수준의 이자만 지급하겠다는 방침이 알려지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지난 15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한국LPG사업관리원은 지연에 따른 이자 보상 방식으로 ‘보통예금 이자율 적용’을 제시했다.이 경우 현재 시중은행 보통예금 금리는 연 0.
정부와 지자체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정주여건을 가진 울릉 섬지역은 이번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정책 형평성 논란이 이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2027년 2년간 인구감소 농어촌 지역 10개 군을 선정해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
2026년 병오년이 시작되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되는데 그것이 꽤나 기대되는 일이라면 새해 벽두부터 즐겁기 마련이다. 올해는 필자가 버섯에 입문한 지 20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가지산을 비롯하여 영축산과 통도사를 거쳐 최근에는 천성산과 웅상 지역을 두루 답사하였다.‘산엘 가야 범을 잡고 바다엘 가야 고래를 잡는다’는 말처럼 버섯을 찾으려면 계곡엘 가야 한다. 그동안 울산 지역 계곡을 거의 모두 둘러보았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골짜기는 바로 무제치늪 아래의 계곡이었다. 무제치늪은 1999년 습지보호지역, 2007년 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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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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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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