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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분쟁’이라는 선 긋기…행정은 어디까지 책임지나 자임추모공원 사태를 둘러싼 행정의 기본 입장은 분명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는 해당 사안을 ‘민간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으로 보고 대응해 왔다. 전북도 관계자는 “소유권과 운영 주체 문제가 얽혀 있어 행정이 직접 개입하기에는 법적 한계가 있다”며 “관련 법령 범위 내에서 대응 방안을
한국산업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5일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000억 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채권은 작년 12월 10일 국가 미래전략 및 경제 안보에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신설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발행하는 첫 채권이다. 올해 국가채무보증한도 범위 내에서 자금지원 상황 및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기간 및 금액을 분산해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한국산업은행은 정부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1월 2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총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며 유가족의 뜻을 반영한 현장 책임자 지정과 정례적인 상황 설명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 원인 규명 과정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금속탱크·저장용기 제조사 엔케이는 보통주 469만957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43억4927만6562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4월 15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16일이다.엔케이는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른 소각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해 발행주식 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KT 컨택 서비스 전문 업체 KTcs가 기취득 자기주식 일부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KTcs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28만550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이며, 소각예정금액은 32억137만5000원으로 제시됐다.소각예정일은 2026년 3월31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형태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KTcs의
자동차 부품 기업 모토닉은 보통주 631만690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18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138억4034만1046원이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제시됐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11일이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는 참석했다. 회사는 이번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변동은
모빌리티 솔루션·물류 자동화 회사 에이텍모빌리티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25만9614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에이텍모빌리티는 소각 예정일을 2026년 3월 27일로 잡았으며, 소각예정금액은 22억6123만7940원으로 제시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회사 측은 이번 소각이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만 감소
대구·경북 지역 민영방송사 티비씨는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546만435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주주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 소각예정일은 2026년 3월31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 기준 38억1957만7900원이다.티비씨는 이번 건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에 해당해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이며,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억주다.이사회 결의는 2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5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부권 중심의 충북발전 방침을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경부축 위주의 국가 개발정책에 따라 청주와 세종이 성장해 왔는데, 이제는 수도권의 오른쪽인 충북 북부로 이를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12년간 시장으로 일하면서 기초자치단체장의 권한과 업무 범위 내에서 한계를 경험했다”며 “지사 선거에 승리해 충주의 미래를 보다 높고 큰 곳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이어 “충주는 그동안 고속 교통망과 산업, R&D
종합 에너지 관리 전문 업체 옴니시스템은 기취득 자기주식인 보통주식 5만508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26일이다.이번 소각 결정에 따라 옴니시스템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5944만9355주로 제시됐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소각예정금액은 8006만2050원이다.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소각의 목적을 주주가치 제고로 설명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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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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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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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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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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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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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 발표 … 5개 시·군 확정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31일 청주·충주·제천시, 진천·음성군의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 7개, 충주 1개, 제천 5개, 진천 1개, 음성 2개 선구구에 28명의 본선 후보자가 추려졌다.청주시 나선거구에는 이재숙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다선거구에서는 곽현희 후보가 가번, 안광수 후보가 나번을 확보했다. 마선거구에서는 차순애 후보가 가번, 김진석 후보가 나번을 받았고 바선거구에서는 신민수 후보가 가번, 박대용 후보가 나번을 받아 경선을 통과했다.카선거구는 배성철 후보, 하선거구는 변은영 후보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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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여야 공천 작업 속도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경선 일정 확정과 실제 투표에 돌입하며 마무리 단계로 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 여파 속에 후보 선별 절차에 머무는 등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지난달 31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보은군과 단양군을 제외한 9곳의 본경선 일정이 4~6일로 확정됐다. 단양군은 유일하게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본경선 후 3인 이상 경선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4일부터 16일까지 결선을 치러 최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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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그림책정원 1937'은 전시·열람·교육·체험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4000권 규모의 그림책과 전시·체험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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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전의회 해외출장내역 공개율 0% `깜깜'
충청권 4개 광역의회의 민선8기 해외출장 자료 공개 수준이 낙제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도의회와 대전시의회는 비용을 포함한 출장보고서를 한 건도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해외출장'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지난달 3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광역의회의 출장계획서는 비교적 상세하게 공개했지만 비용을 포함한 출장의 결과를 담은 출장보고서 공개율은 턱없이 낮았다.출장계획서 완전 공개율을 보면 세종시의회가 94%(공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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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목재문화페스티벌 6월 개최
충북 청주시는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이 오는 6월12∼13일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고 지난달 31이 밝혔다.이 페스티벌은 탄소중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국산 목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행사는 목혼식,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재 체험부스 등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