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지난 한 해를 `194, 51대 49, 9대 1' 등 세가지 숫자로 정의했다.194만명. 2025년 청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수다. 청주공항이 `국내선 중심 공항'에서 `국제공항'으로 전환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숫자다.22일 청주공항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이용객은 467만명이다. 이 가운데 국제선 여객은 194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2.2% 증가한 수치다.51대 49. 국제선과 국내선의 운항 비중이다. 연말 전후로 국제선이 51%를 기록하면서 국내선(
대전 유성구의회가 20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김동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은 다짐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데서 시작된다”며 “민원과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례와 예산이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책임 있는 결정과 투명한 결과를 남기겠다”며 “9대 의회의 마지막 해를 맞아 지행합일을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1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2026년 이사회 겸 총회를 개최하고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을 제9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엄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끈다.엄 회장은 회원사에 보낸 취임사에서 "배터리 산업의 중대한 전환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제 우리 배터리 산업은 셀 중심의 성장단계를 넘어 소재·부품·장비를 아우르는 유기적이고 완성도 높은 밸류체인으로 진화해야 하며, 이는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기 만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회기 중 개인 일정과 정당 행사를 이유로 상임위원회 자리를 비워 빈축을 사고 있다. 지역 현안과 집행부의 연간 계획을 점검해야 할 공식 일정에서 잇단 이석이 이어지며 “선거를 앞두고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아산시의회는 지난 4일부터 제264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올해 첫 회기이자 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안건 심사와 함께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됐다. 의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충남 서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48대, 수소버스 9대, 수소연료전지 스택 4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 1대당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1대당 최대 3억 3,300만 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최대 4억 6,000만 원, 수소연료전지 스택 1개당 5,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연속으로 서산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18세 이상
충북 괴산군의회는 15일 새해 첫 회기인 34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군의회는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집행부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3건과 기타 안건 2건 등 모두 5건을 심의·의결한다.김낙영 의장은 “올해 첫 회기인 만큼 군정 방향을 자세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상반기에 9대 의회의 임기가 종료되므로 의정활동도 좋은 결실을 거두록 하겠다“고 말했다.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와 임시회 8회 등 모두 10차례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
지난해 3월 의성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에서 2월 들어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최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경북에서는 지난 주말 경주를 비롯해 포항, 의성, 상주 등지에서 5건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1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포항, 의성, 상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다행히 비교적 빠르게 진화됐다.포항시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헬기 9대, 장비 30대, 인력 105명이 투입돼 2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의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8일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 당국은 진화헬기 9대, 진화 차량 21대, 인력 105명을 투입해 화재 2시간 만인 오전 7시 53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이번 산불로 사유림 0.3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
경북 청송의 한 목재 가공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 목재 가공공장 야외에 적재된 나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헬기 9대와 진화차량 25대 인력 61명을 투입 오후 1시 현재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지는 것 막기 위한 조치에 주력하고 있다. 불이 난 목재공장에는 다량의 가공용 목재가 야적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
세종시가 다음달 2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상반기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구매 보조금은 총 140억원이며 보급 물량은 전년 대비 2.5배 확대된 전기차 1227대, 수소차 56대 등 총 1283대다. 차종별로 전기차 △승용 1138대 △화물 60대 △버스 9대 △이륜 20대, 수소차 △승용 30대 △버스 26대다. 시는 보급 물량을 상반기 70%, 하반기 30%로 나눠 특정 시기에 보조금 조기 소진을 방지하고 연중 안정적인 수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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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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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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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년 귀농·귀촌인과 농어업인,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총 15개 과정 7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농대 평생교육원은 농어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귀농·귀촌인과 농어업인,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자체 개설 과정 8개, 정부 위탁사업 과정 6개, 지자체 협력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