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현장의 외국인력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지역별 주력 작물의 작업기간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자격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포도·딸기·감자처럼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되는 품목은 계절근로자, 과수 전정이나 시설채소처럼 연중 반복 작업과 숙련이 필요한 품목은 비전문취업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농협중앙회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등록외국인 체류자격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달
군포시의회 이혜승·정해동 의원은 26일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스탠다드에서 입주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업지원 행정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겪는 규제와 기반시설 문제, 행정처리 과정의 불편사항을 듣고, 지난해 제기된 업종배치계획 개선, 공영주차장 건립, 교통 접근성 개선 등의 후속 진행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 이후 변화한 기업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관련 제도와 행정이 충분히 따라가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이혜승 의원은 “민선8기에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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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배식봉사를 진행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박형덕 시장은 복지관 식당에서 이용인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한 분 한 분에게 안부와 명절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이용인 및 복지관 종사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복지관 이용인들과 직접 인사를
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직원 주도의 인공지능 혁신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며 ‘AI로 일하는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직원들이 직접 AI로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AI챔피언 인증까지 배출하며 현장 중심의 AI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서구는 2026년 상반기 행정혁신 AI 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다. 직원들은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 등을 활용해 행정 현장의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최우수상에는 양성아동복지과 강지승 주무관의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8월 31일 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합회는 0~2세 영아 건강우유 지원 등 보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위원들은 건의 사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인 만큼 재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27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임기 내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장의 우려와 절차의 무게를 함께 헤아린 신중한 결정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정무부교육감 공백에 따른 대안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제주교총은 우선 "교육감이 불임명의 사유로 절차의 문제를 먼저 꼽은 것은 현장의 목소리와 맥을 같이하는 것"이라며 "쉽지 않은 결정에 담긴 고민을 존중한다"고 밝혔다.다만 이번 결정과 관련해 △기능의 공백 △재원의 향방 등 두 가지 과제에 대한 후속 설명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제
한국쌀전업농강릉시연합회가 지난 25일 강릉시 강동면 단경골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전국대회 준비와 영농 현안 등을 논의했다.회원들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작황 변동과 수확량 감소 우려 등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당초 올해 작황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아울러 쌀전업농 전국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영농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지역 쌀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지역 사회복지직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전문가들의 고충을 듣고, 향후 복지 정책 및 예산 편성 방향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키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근무 환경 개선, 사회복지시설 지원 확대, 변화하는 복지 수요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및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보육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영유아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과 현장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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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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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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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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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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