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이 대통령은 작년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셔틀외교 정신에 따라 다음에는 제가 일본을 방문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나라현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한 바 있다.우선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현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임기 5년이 짧다”는 김 총리의 발언을 두고 “이재명 장기집권을 위한 위험천만한 ‘간보기’”라며 “국민은 조기 종영만을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대통령 임기 5년이 너무 짧다, 더 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망언”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김민석 총리는 대통령 심기만 챙기고, 국민의 고통은 외면한다”며 “국무총리직을 대통령 아부 도구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현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단독회담, 확대회담, 공동언론발표를 가진 뒤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선 민감한 현안을 놓고 차이점을 부각하기보다는 민생 경제와 직결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강화 방안 논의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양국이 구체적 합의점을 모색하지 못하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강릉시 박씨대종친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강릉농협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밀양박씨 군자감정공파 박상훈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취임한 박상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종친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전임 박치규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함께해주신 종인과 내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의 운영 방향으로 ‘종친 간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하는 종친회를 만들어 가